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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고민] 글내림 [70]

저랑 제 아이에 대해서 모르면서 제가 올린 글만 보고 너무 쉽게 댓글을 단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물론 그 날 하루 너무 쌓였던게 폭발해서 좀 과격하게 아이와 부딪치기는 했지만 댓글 보니

. 저는 엄청 일상이 폭력인 엄마인거 같네요..ㅎㅎ.. 첨엔 웃겼지만 나중엔 저도 그 동안 너무 내 상상으로 댓글을 단건 아닌지 반성하긴 했습니다.

어쨌든 제 글의 요지는 이런 상황에서 내가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 였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풀듯이 길~게 써서 끝까지 안읽고 앞에만 읽고 댓글들 다셨나 봐요.. ㅎㅎ


그리고 베스트 댓글 보니까 여태까지 아이들 때렸던거 사과하라고 하시는데 최근 몇년간 저 그 날 첨 때렸거든요... ㅎㅎ 물론 여지껏 한 번도 때리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제가 그냥 저를 비난하듯이 글을 썼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뜬 그날 밤에 아이에게 사과는 바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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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글내림 좋은일들만ㅡ 0 9871 17.08.31
답글 남일같지 않아 씁니다. 공부해서남주자 0 3780 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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