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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이에게 공부도 못하는년이라고 말하는담임..어떻게 [28]

안녕하세요..누구에게 물어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할지 답답한 마음으로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고3 딸아이가 시험을앞두고 요즘 스트레스도 심하고 툭하면 입을 닫고 말을 안하려해서 고3이니 심정을 이해하려 하는데 오늘 저녁을 먹는중에 담임과 수시문제로 상담을 했다고하며 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담임이 평소에 우리아이에게 공부도 못하는 년이라는 말을 자주했다는 거예요.. 듣는 순간 저는 화가나고 우리아이가 왜 이런 말을 들어야하지..라는 생각과 그동안 말안하고 있었던 아이를 다그치기도 했어요.. 언제부터 그랬냐고 물었더니 다른친구에게 그러는 경우는 보지못했는데 딸아이한테는 학기초부터 그랬다고하며..눈물을 보이는데 마음이 아팠어요..아이가 공부는 잘하지 못하지만 부모힘든것도 알고 사춘기도 요란하지않게 담담히 지나간 착한딸인데..ㅜ
남편은 당장 담임에게 전화하라고 소리지르고 저도 그러고 싶었지만 마음을 진정시키고 선생님이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생각도해보며 고3담임이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하고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려 하는데 제가 이일을 그냥넘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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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아이에게 공부도 못하는년이라고 말하는담임... 룰루 0 7091 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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