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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춘기시작된 13세딸... 지원끊어야할까요 [32]

저희아이는 예체능을해요 그래서 한달에 2백은족히 깨집니다.헌데 이녀석이 사춘기가왔는지
말시키면 3번만에대꾸 해주면 양반 애미말을 개똥으로 아네요.
차로 라이드 다해주고 교육비대주고
레슨비에 대회비에 부족함없이 해주니 이것이 지가 잘해서 얻어낸건줄만 아네요. 이게 무슨 연애인메니저 보다조 힘들어요
왜냐면 저도 직장그만두고 따라다녀야 하거든요
9월부터는 직장나갑니다.
남편이 꼼꼼해서 저축은하지만 교육비가 정말마니드네요
우리나라에서 예대 나와봤자 학원선생님,시간강사나 할텐데
왜 이런짓을 하고있나 싶구요
애가 삐둘게 얘기하고 버릇없이 굴때마다
지원을 끊고싶어요 제가나쁜건가요? 치사한가요?
이제13살인데 대학까지 뒷바라지 어떻게할지..,
지가 뭐라도 된냥 아쭈꼴깝이예요
뭘시키면 뭘해줄꺼냐고 하고
식사도움 집안일도 소리질러야해요. 남편은 엄하게자라서
야산가서 두들겨패고 온다는데 그건범죄라고 했어요.
저버르장머리 어떻게 고치죠
헌데 밖에선 세상 1등 모범 아이예요
인사도잘하고 배려도잘해요
어른들한테 참 예의있구요... (완전가식)

틈틈히 영어.수학 학습지로 학과목은 중간이상 따라가려고
하는데 요즘은 그것도 딜을 해야되네요
요즘애들 이런지 알고는있는데
저나남편은 어렵게자랐거든요
10살때부터 살림하고 자랐는데
제 자식이지만 너무 답답하고
패죽일수도 달랠수도 없고
저를우습게여기는거 같고
새벽부터 애 대회따라 다니느라 병도생겼습니다.갑질하는 선생님들 횡포도 너무나 지겹고 앞으로 이걸 해내야될지
아이랑 상담도해야하는데
말섞기도 싫어요
연애인에 푹 빠져서 붕 떠있네요
큰돈들여가며 특기를 살려줘야 하는걸까요?
생각같아서 어디 시골가서 농사부터 짓게하고싶네요
사춘기 아이 어떻게 가르쳐야될까요?
핸드폰.티비 전부 끊었습니다. 살만하네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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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사춘기시작된 13세딸... 지원끊어야할까요 써니2820 0 9267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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