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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혼자이고 싶다 [8]

요즘 나는 너무 힘들다. 외롭기도하고 가슴안에 멤돌고 용솟음 치는 이런 느낌이 너무싫고 변화는 내자신이서글프다. 비가질척이는 오늘같은 날도 칼바람이 부는 김장하는 날도 .매 순간 기억저장고에 넣어진 기억들이 생생하게 나온다. 기억력이 좋은 내가 아니거늘 또렷하다. 그날의 과거 나의옷차림. 표정. 어머님의 잔인한 말씀과 행동
나에게 마약처럼주문을건다. 잊자 잊 자. 바쁘게생활하던 나는 옅어진 과거그림에 다행이다 안심했거늘~
갱년기를 맞아 호르몬변화로 나의신체. 정신 둘다 어두운그림자에 갇힌듯하다
아이들 영아기. 유아기. 학령기 너무 불안감만주었다.
오늘처럼 20대 아들행동에서 속이상해 언성과 질타가 있었지만 내 내면엔 반성과후회가있고 그분에대한 미움이커진다.
편하게 아이들을 양육할수 없었다.
30대 혼자되신어머님은 나에게 고통만 주셨다. 많은 집안일과 언어적폭력과 짜증 . 신체적 학대만 없었지 정서적 수많은 학대 등등
점점 자존감이 무너졌으며. 나도 내아이들에게 나의 억울한 감정을 풀었다.
내아이들에게 나는 또다시 상처를 받는다.
요즘 그래서 나는 그분이 미워진다.
가정을 돌보지 않고 나를방치한 그분의 아들. 내 남편 역시 미워진다.
정말 요즘은 혼자있고 싶다.
나의 내면의 이야기를 어디든 풀고 싶어 이렇게 두서 없이 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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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혼자이고 싶다 용용맘 0 5078 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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