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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소심한 아들때문에 걱정입니다. [13]

초등4학년 아들이 있습니다.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친구를 잘 못 사겼었어요. 저학년때도 방과후에 나가서 놀고 싶어하면서도 같이놀 친구가 없어서 원껏 못놀고 제가 다른 엄마들과 함께 만들어주는 약속에 가서 노는게 전부였어요.

그러다 4학년에 올라와서 학교에서 하는 동아리인 해양소년단에 가입을 시켜줬거든요. 처음에는 재미있을것 같다고 좋아하더니 지난번 1박2일 리더십연수를 갔다오더니 다음부터 자고오는건 안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가족이랑 떨어지는게 싫고 잠자는게 불편하다구요.
다음달초에 1박2일 야영이 있는데 가기싫다고 하고있어요. 저는 그런데도 다녀와보고 하면서 에너지도 발산하고 친구들과 추억도 만들고 가까워지고 했음 좋겠는데(그나마 가깝게 지내던 친구들과 함께 가입을 시켜준거거든요)
아이가 싫다고 하니 갈등이 되네요.
잘 달래서 다녀올수 있게 해야하는지
싫어하니 보내지 말아야하는지
어떻게 해야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건지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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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소심한 아들때문에 걱정입니다. 해피해피 0 4263 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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