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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너무 속상하고 아이들에게너무미안합니다 [12]

인천 S초등학교 아이보내는 엄마입니다
저희학교에 문제가 생겼고
그 피해학생이 저희아이입니다
사건은
담임선생님께서 우리반아이들 점심시간에
식판에 먹다 남은 음식을 국 그릇에 담아놨는데
그걸 먹였다는 소리를 듣고
반엄마들 단톡방에 의견을 남겼고
저도 알고 저희아이에게 물어보니
된장국과김치와 치킨을 담은 걸알면서
그치킨을 먹으라고 했답니다
어떻게 선생이 이럴수있습니까
저희아이는 선생님이 무서워서
먹었답니다
다시 물어보니 선생님이다른곳에 가있는데도먹었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안보이면그냥버리지그랬니
했더니 선생님이볼까봐...
가슴터지는줄알았습니다. ..
고작 1학년 아이에게 선생이라는 사람이 그럴수있습니까
오늘 오전에 엄마들과 교장실가서 얘기도 하였고 처음에는 이런게 학대아니냐고 했더니
교장이라는 사람이 학대라고 말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우리 이쁜아이들에게 잔반처리음식을 그것도 섞어놓은 반찬들을 먹게할수있습니까
아이들은 학기초부터 선생님 무섭다고하였으나 엄마들은
단체생활이고 선생님께서 수업이든 너희들 잘가르쳐주실려고하거라고했는데. ..
지금와서 그런말 한제가 미쳤구나 하고 미칠듯후회하고있습니다. ..
어제한아이가 수업중에 가위질하는게힘들어선생님힘들어요하였더니 선생님이힘들게알려주는데너그럴려면학교나오지말라고했답니다
그얘기를 우리반아이들이 다들었다고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좀 떠들었는데 개판이라고했답니다
이게 ...이런말을 할수있다고생각하십니까?
저희반아이들은 학기초부터 선생님이 무서워서 오직 저희반아이들만 교실들어가는게 무섭다고하고 들어가자마자 친구들과인사도못나눠고
책상에 앉아서 보지도않은 책을 펴서 얼음처럼 굳었이었으나 엄마들은 학기초고선생님 교육이니생각했고 일이 이렇게 커질줄몰랐습니다
너무 개입하면 극성엄마이다..적응기간이니놔둬라. 하여
신경을 안쓰게 되었는데. .
너무 우리 아이들에게미안합니다
이걸 쓰고있는 자체가 아이들에게 미안하나
학교는 반성은커녕 기회를 달라는말만하고
저희는 선생님 교체얘기를했으나
인원이없어서 안된다고 합니다
한달이든 두달이든 기다려달라고하였고
저는 저런선생에게 저희아이를 맡길수가 없다고
하였지만 학교는....계속 반복적인말만합니다

선생님은 그럴려고 한게아니라
식판에있는 음식을 먹으라고했다고하였답니다
그럼 국그릇에 있는걸 봤냐고 했더니 봤답니다
그걸 먹을줄몰랐다고 처음엔 변명을 하더니
한두명씩 더 나오니 인정아닌 인정을 했습니다
말만 죄송하다고만 합니다
저희아이에게 왜 그랬냐고 추긍하니
저희 아이가 말잘듣고 선생님말에 다 하는아이라서 . ..라는말에 진짜 미칠것같았습니다
이게 말이 됐니까
교육청에 신고한상태이고
경찰들도 대동한상태입니다..
학교에서는 토요일에 학부모님들과 모여다시얘기하자고 하나
그런음식과 그런언행했다는 자체에서 미칠것같습니다
이글을 쓰는내내눈물만 납니다..
탄원서 작성해서 교육청에 제출예정입니다
혹시 다른 방법좀 알려주실분없을까요
처벌은 당연히 할꺼고...
제가 이걸쓰면서도 무슨말을 쓰는지 .....
하루종일 눈물만 났습니다
어디다가 어떻게 다른무슨방법이 있는지
혹시 기자분들알고 계신분은 댓글좀 남겨주시면
안될까요..너무 미치겠고 그런음식을먹었다는
생각에2일째 물도못먹고 엄마들 오열과
너무힘든 상태입니다
선생은 반성은커녕 교장선생님이 시키니 그때서
죄송합니다 이한마디입니다
제발...도움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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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너무 속상하고 아이들에게너무미안합니다 임현희 0 8644 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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