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초등학생 고민] 별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화가나는지요~~~ [17]

댓글보고 반성많이 하게 되네요. 그래요 아직 어린데, 엄마가 그리운 나이인데, 왜 이렇게 짜증을 많이 내면서 그랬는지... 노력해 보렵니다.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아이가 너무 안쓰럽다는 생각이 요즘 자주 드네요.


첫째 아이 키우기가 힘이 듭니다. 5학년입니다.

제가 유달리 첫째에게 짜증을 많이 내는 것 같습니다. 오늘 밤 10시에 둘째 재우고, 첫째가 10시 30분쯤 자러 들어갔는데..... 11시쯤 저를 부르더라구요. 할이 다했으면 같이 자자고, 그래서 제가 내일 아침 먹을 꺼 준비해야 한다며 안된다며, 좋게 그냥 자라고 했는데... 10분 있다가 " 엄마, 엄마! " 11시 30분에 엄마! 엄마! 11시 40분에 저를 부르는 데 막 짜증을 냈습니다.


그냥 좀 자라고!


시간만 있으면 같이 자면 되는데, 맞벌이라 둘째가 어려서 재우고 나서 저도 제 할일 해야 하는데, 첫째도 매일 같이 자기를 원합니다. 여러번 말해도.... 그리고 누워서 금방 잠들지도 않아서, 아이들 둘 재우려면 적어도 30~1시간을 누워있어야 하네요.


자꾸 짜증나는 일이 반복되는 것 같네요...


막 짜증을 내고 나니.. 맘이...


왜 이렇게 첫째에겐 짜증이 날까요? 아들이 밖에서는 예의바르다고 하고, 재밌다고도 하고, 이래 저래 잘 하는 것도 많습니다. 학교에서 상도 많이 타고, 이래 저래 잘난 아들입니다. 평상시엔 저랑 사이가 참 좋은데....


아들이 말로 저를 너무 화나게 할 때가 많습니다. ㅠㅠ 그리고는 저의 짜증으로 상황을 종료시킵니다. 참.....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별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화가나는지요~~~ 피스타치오 0 4741 17.01.02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