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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고민] 아들딸 사랑싸움 [4]

큰딸 9살 작은 아들 4살 직장맘이에요

계속 직장다니다 아들 낳고 한 2년 집에서 프리로 일하다가 다른 새로운 일 다니고 있어요

저희는 잘때 침대서 제가 가운데 양 옆 아들딸 자는데 남편은 바닥에서 자구요

근데 둘이 자기를 쳐다보며 자라고 제 얼굴을 돌리며 싸우고 자기가 가운데 잔다고 싸우고 삐지고 울고 그래요

둘다 A형이라 그런지 특히 딸은 더 잘 삐지구요 ㅜ딸은 신경질적인 편이에요, 애교도 많지만..

제가 그래도 누나 위신 세워주려 누나쪽에서 하는편이고 옷이며 장난감이며 큰 애에게만은 사주는 편인데 둘째는 솔직히 살때 막내다보니 조금 망설이거든요.

근데도 큰 애는 한번씩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둥, 엄마는 동생만 좋아한다는 중 그러네요

제가 텔레비전 보려고 앉아 있음 큰 딸이 얼른 와서 안기고 그럼 또 아들이 와서 앉으며

둘이 싸우고.

큰 애 낳고 터울이 5살 정도 되었어도 둘째 낳으면서 큰 애한테 육아도 동참시키고 큰 애 어릴때 사진도 많이 보며 이렇게 너도 사랑받았다 하고 더 신경쓰고 그랬는데 큰 애가 애정결핍인지 걱정되요ㅜ

많이 안고 부비고 뽀뽀하고 그런편인데도 안아달라하고 서로 엄마 내꺼야 하며 싸울 땐 너무 힘드네요. 둘이 놀땐 잘 놀구요.

밤에 둘이 싸우고 울고 그러면 남편이 이런 삶이 매일 반복이니까 한번씩 짜증내며 뭐가 좋다고 사랑싸움이냐 하는데 너무 속상해 저도 엉엉 울고 그러네요.

저도 어떻게 애들을 잘못 키운건지, 걱정되고 속상하고 이런 부족한 엄마인 내가 있을 필요가 있나 자괴감들고 힘들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얄지 조언을 듣고 싶어 글 남겨요 ㅜ

제가 이뻐할땐 막 이뻐하고 혼낼땐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해서 애들이 정서적으로 불안한건지,

피곤 한 몸 저녁에 집에 오면 정신은 더욱 피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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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아들딸 사랑싸움 염둥이 0 2207 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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