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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고민] 아이의 불안,의심 증세 조언 부탁드립니다. [12]

7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요즘 들어 자주 불안해해서 고민인데요.

저희 아이는 어린이집 수업을 마치고 바로 태권도 학원으로 가서

집에 올때는 태권도 학원에서 데려다 줍니다.

그런데 학원 하원시간이 빨라지면서 제 일정과 맞지 않아

제가 직접 학원으로 가서 아이를 데려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2틀정도 하더니 아이가 불안해하면서

"엄마..꼭 올꺼지? 학원으로 나 데리러 와야되~~!!"라고

몇번을 얘기하고..울먹이고 힘들게 해서

결국에 애가 원하는 대로 제가 일정을 앞땡겨서 집앞에서

아이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 일은 잘 해결되었으나..또 다른 문제로 아이가 힘들게 하네요.

문제인 즉..

오늘 아침에는 태권도 체육복을 주면서 입으라고 하니깐

"엄마 오늘 태권도 학원 안가는거 아니예요"

그래서 제가 "태권도 학원은 오늘 해~~그러니깐 태권도 체육복을 입는거잖아~~"

그렇게 얘기 해도 내 말을 믿지 않고 불안한 태도로..울면서

"엄마~~태권도 안하죠??태권도 안하면 어떻해요?"

아침에 대답하고 또 대답해줬습니다.

아이가 다른 이유에서 그러는 건지 아이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침엔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그만 회초리로 좀 무섭게 겁을 주고

너의 태도의 문제라고 아이를 혼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 행동이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되지 않았을까 걱정도 되고

이런 불안 증세가 7세 아이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행동인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런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야 될지..저의 역할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아동 심리 상담소라도 가고 싶은 심정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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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아이의 불안,의심 증세 조언 부탁드립니다. 로즈마리 0 1671 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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