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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ㅠ.ㅠ [64]

저는 고1 여학생의 맘입니다 저의 딸은 겉모습은 남자아이같이 생겼슴다

보이쉬한거죠 그렇다보니 여학생들에게 인기도 많고 왕따같은건 모르죠

그래서 다행이다 생각했고 감사하게 생각했어요 외모에 신경도 안쓰고

다른 여학생보단 걱정거리가 없었죠 바지만 입거든요 심지어 교복까지도...

그런데 걱정은 더 크게 왔어요 하루는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학원에서 귀가하는 딸과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한적한 벤치로 가더군요

저를 못보고요 그래 담배라도 피나 싶어 뒤를 조용히 따라 가서 멀찍이

아이들을 주시했죠 그랬더니 제 눈을 의심했어요 둘이 안고 키스를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전 할 말을 잃고 말았죠 심장이 벌렁벌렁 손발이 떨려

어찌할바를 몰랐죠 우선은 아니들이 집에 들어 가기를 기다리다가 뒤따라

들어갔죠 며칠을 잠도 못자고 고민고민하다 딸에게 울며 그런행동을 하면

안된다며 그럴 수도 있다고 잘 도닥이며 잘 정리하라 하고 마무리가 되는줄

알았는데 아직도 정리하지 않고 만나는거 같더라구요 엄마로써 어떻게

해야될지 그쪽 엄마랑 둘이 고민만 하고 있는데.. 좋은 해결 방법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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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ㅠ.ㅠ 죽사랑 0 32088 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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