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기타] 고1아들의 진로 [29]

그쪽 방향으로 제가 잘 몰라서 여쭤본건데 많은분들이 자식일처럼 생각하고 댓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고 아이와 애길나눴습니다  아이는 부모가 원하는길을 가면 끝까지 후회할거 같다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거운 인생을 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댓글 어느분의 말처럼  현재 우리가정형편을 정확하게 말해주고  정 가고싶다면 장학금 받아서 가야할거라고 했더니 열심히 하겠답니다. 많은분들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됐습니다




고1 아들입니다.


초등부터 중학생때 까지는 항상 전기전자 쪽으로 장래를 희망하더니

고1들어서면서 갑자기 영상편집쪽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이번에 잠깐 애기 나눠보니

아예 그쪽으로 갈거라며 문,이과는 없어졌지만

형식만 없어졌지 여전히 나눠서 공부하긴 합니다


2학년올라가면 문과진학 할거라며

자기는 영상편집이 너무 재밌고 좋다고 하네요

제로 학교 50주년 행사때 홍보영상을

아들이 밤새 편집해서

당일날 전교생, 선배님들 앞에서 틀었다고 자랑하더라구요


그런데 전 전혀 반갑지도 않고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남자애가 문과 나와서 뭘 해먹고 살지가 제일 걱정입니다

항상 기술배워야 한다

대학도 기술과 연계된 학과를 선택하라고 누누히 말해왔는데

이제와서 저런 소릴하니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아이와 애기하는데 이녀석이 엄마는 잘 모른다는 식으로 무시하며 말하고

학원쌤이나 담임쌤과도 상의했는데

본인점수면 서울에 있는 모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에

합격할수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


문과는 생각지도 않았거니와 더 큰문제는

이녀석이 합격을 한다해도 뒷바라지를 할수 없는 집안형편입니다

지방에서 서울사립대 보내는게 어디 쉬운일인가요?

성격이 유순하면서도 고집스런 면이 있어서

대화를 하다보면 둘사이에 벽이 가로막혀있는 느낌이 듭니다


아이와 다투지않고 마음을 돌릴 방법이 없을까요?

남편은 자기가 부모 욕심으로 진로선택해서

인생이 맘대로 안풀렸다며

그냥 하고싶은거 하라고 놔두라는데

저는 마음이 그렇게 안내려 놔지네요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편집쪽은 전망이 어떤가요?

아시는분 계시면 시원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고1아들의 진로 메텔 0 5443 18.11.08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