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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중3학년 게임중독아이 [23]

저희아들이 게임을 처음접한건 6학년말쯤 친구들이 피씨방을 가기시작하면서 입니다. 집에서 조금씩했었는데 친구들이 거의다니자 제가먼저 가고싶지않으냐 일주일두번 두시간씩 주었습니다.그런데 일주일뒤 한달뒤 점점 시간이 길어디고 날짜도어기기 시작하고 혼내고 말로해도 조금씩 지키나했다가 다시 똑같아 지더군요.
그러더니 중2때는절정이었습니다. 매일 주7일 평일에는 2시간 을피씨방에서 집에서 2시간이상을하고 주말에는 6시간 방학에는 말할것도없이 10시간정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울어도보고 걱정도해보고 상담도4개월을 받았지만 아무효과가없습니다. 아이스스로 약속을 지키려는 마음이없다보니 매번실패고 낙담뿐이었습니다.
용돈도올려줘보고 컴퓨터할동안은 잔소리도 하지않고 어디 가족모임조차도 데려가지 않았습니다. 싫다고 게임하고싶다해서요.
그런데 제가 걱정하고 신경써주는 만큼 아이는 저를 이용만 한것같았습니다.하루는 주말이니 머리좀자르고 피부과좀가보잔샜더니 이것도귀찮다고 자기는 아무상관없다고 하더군요. 지켜본 아빠가 참다참다 화를내니 이제는 눈을똑바로 뜨고 울면서 이렇게 살바에는 죽는게 낫다는얘기를 하더군요. 정말 자식이 이러다 잘못된 생각을할까 참고또참았습니다. 엊그제 성적표를 보고 최하위점수를받아왔기에 한마디했더니 역시나게임하면서 알아 못한거 이러더군요.
바로핸드폰집어던지고 액정을 깨부셔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저희아들 소리를지른다거나 나쁜짓하는 아이는 아닙니다.오늘 제팔베개에서 그러더군요. 왜핸드폰깼을때 뭐라안했냐 그러니 귀찮아서...
어차피 니가이래서 이래서 그렇다는 말만할거자나 ...이럽니다.
오늘도 낮에 피씨방서 6시간보내고
집에와서 두시간더하다 잔소리듣고 방금껐습니다.
저희아이는 2년째 저희와 가족여행도 외식도 잘안갑니다.
무슨말만하면 귀찮아 싫어 귀찮아가대부분입니다.

학원은 학교에서하는방과후수업말고는 다니지않습니다.
1개이상다니는걸 싫어하고 스트레스받아해서요.
다른 집은 어떠신지요.제주변에 물어볼곳도없고
친구들은 딸아이들이고 부끄러위 말도 못하겠어요.
상담도 더이상 받지않으려하고 언제쯤 이전쟁이 끝이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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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중3학년 게임중독아이 내가못살아 0 3499 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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