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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중1 딸의 스트레스 [7]

중1딸이 틴트 조금 바르고 다니는데 중2선도부언니가 반에 찾아와 지우라면서 화장실까지 띠라와서 지켜보고갔다고

그런데 딸이 화가난다는건 그선도부언니가 본인이 더 진하게 바르고 얼굴화장까지 하면서 자기한테 규칙 안 지켰다고 단속하고 다른 선도부언니들도 다 하면서 후배들 잡는다고

우선 딸한테 그언니가 모법적인모습 못 보이면서 단속한다는건 엄마도 어이없다 이제부터 너부터 하지말고다녀라 그래야 더 할말있다 시간지나면 괜찮다

전에 다른 애들도 다 틴트 바르고 다닌다하길래 저도 그냥 그러면 너무 진하게만 바르지마라했는데

학교상황 잘 몰라서 담임선생님한테 연락해서 내용 얘기하고 선생님이 학교규칙이 화장하면 안되고 선도부관리자한테 후배단속할때 태도 주의하라고 얘기한다고 했어요

딸이 외모 패션에 관심이 많고 착하면서 정의감이 강하고 진실한 아이이에요

선도부한테 걸리고나니 선배들 지켜보는 시선 쑥덕쑥덕하는게 스트레스 받는다고 아이가 전에보다 더 지쳐보이고 전에 처럼 잘 웃지도않아요
딸한테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거다 너무 커게 생각하지마라 당당히 다녀라 말했지만 안쓰럽고 그래요

이미 중학교 올라가기전 애들이 눈에 뛰게 다니면 선배들한테 찍히고 위헙하다 딸는 내가 남한테 피해 준거도 아니고 왜 그런 눈치 봐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주의고
저도 그 당당함이 좋다 생각하면서 걱정도 됐어요

걱정하는 맘이 너무 앞서 학교에 전화한건데 뭐가 정답인지

전에 답답한 맘에 내용 여기에 올렸는데 차분히 좋은 말씀 해주신분들도 많지만 몇명분들는 이런엄마가 애 키우면 애 인생 불행해진다 ~ 딸이 학교 규칙 먼저 여겼다 ~ 선배들한테 기어야한다 ~ 그렇게 키우면 애가 사회성 떨어진다 ~ 그러다 왕따당한다 ~

여기가 학부모들이 많이 보고 글 올리고 조언 구한 좋은 사이트 아닌가요 왜 이렇게 오버하고 본인 생각 감정대로 안 그래도 걱정하는 사람한테 함부로 독한말 하는 분들이 있는건지 한숨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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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중1 딸의 스트레스 봄비속꽃향기 0 3978 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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