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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힘든 사춘기 아들키워내신 엄마들께 도움청하고싶어요 ㅠ [7]

중2 때 진짜 이상하다 이해안된다는 생각 많았는데 중3되니 더이상해지내요 공부는 전혀 관심없으나 바닥은 아니니 넘어가고
두가지 질문할게요

1. 친구 문젠데요. 두루두루 잘 지내는 편이나 집에와서 늦게 까지 끊임없이 메시지를 주고받는 아이들은 진짜 별나고 요주의 인물들 입니다. 학교에서 이때까지 문제는 없었습니다. 요즘 폰을 새벽1시까지 할 때도 많고 지들끼리 영상통화하는 과격한 웃음소리가 너무 걱정됩니다. 또 가끔씩 랜덤으로 채팅하는 앱으로모르는 사람들과 채팅하고 웃고 난립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모르는 사람과 영상채팅 하는거. 보통 중학생들이 안하는거 아닌가요? 아이 말로는애들 다하고 나쁜것도 아닌데 왜그러냐하네요.
그리고 폰을 밤에 받았었는데 요즘은 지멋대로 들고자기도 하고 중학생들 늦게까지 폰 많이 하나요?

2. 그리고 아이가 검사하니 우울증이 좀 있는데 권하긴했지만 꼭 약을 먹어야만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엄마 아빠는 광장히 아들을 이해해주는쪽으로 많이 바뀌어서 아들과의 관계가 많이 부드러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인도 편안해진거 좋아하고 있고요. 심리치료까지는 저도 받아들일 수 있는데 약은 부작용 때문에 정말 피하고 싶어요
근데 불쑫불쑥 위와같은 행동을 하거나 감정을 주체못하는 모습을 보면 사춘기증상인지 우울증 때문인지 너무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작년엔 화가나면 울거나 분에 찬 모습들이 보이기도 했는데 이젠 많이 이해하고 참으면서 그런상황을 만들지를 않으니 아이와 그런마찰은 없어요 의젓한말도 많이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사과도 할 줄 합니다.
그냥 지금처럼 믿어주고 용기주고 좋은대화 많이 나누면서 이상한 짓해도 기다려주면 되는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하루하루가 아이 행동에따라 마음이 널을 뜁니다.

두서없이 너무 긴 글입니다 ㅠ제가 마음이 힘들어선지 앞뒤없이 말한거 같습니다만 선배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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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힘든 사춘기 아들키워내신 엄마들께 도움청... 행복한 인생 0 6292 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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