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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초5 남자아이 반편성 고민 [4]

오늘 종업식 하면서 반편성이 되었는데
욕과 주먹으로 이름을 많이 들었던 아이들이 포함되어 있네요

그중에 한명은 저희 아이를 때려서 제가 분리 요청했던 아이이고
한명은 올 한해 아이가 속상하다고 많이 하소연했던 아이이고
나머지 아이들은 여러번 다른 아이들을 때리거나 심하게 놀리는 일들로 학부모간에도 다툼이 일어났던 아이들인데 “아이들이 그럴 수 있지 뭐 그런 걸로 예민하게 구냐”라고 대응했던 부모들이라고 들었던 아이들이라 긴장이 되는 면이 있네요

저희 아이가 공부를 잘하고 순하지만 활발하고 장난끼도 있고 자기 판단이 분명하다고 믿는 그런 부분이 충돌지점이 될수도, 잘 지낼 수 있는 장점이 될 수도 있는 아이거든요

결국은 엄마가 대범해지는 건데 그게 어렵네요
저는 아이가 그저 유순한 아이들과 아울렸으면 좋겠지만, 상황이나 여건상 그렇지 않은 경우들도 많아, 피하는 게 아이의 성장에 상책인 것만은 아닐 것 같아 조언구합니다

남자 아이간의 서열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수평적인 관계는 어려운 건지..
뭐라고 이야기 해주시나요?

다른 아이들의 어려움은 공감해주면서 내 아이에게는 감시자가 되는 엄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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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초5 남자아이 반편성 고민 온전하게 당당 0 3712 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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