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기타] 고2 공부 [12]

한 두 해만 버팅기고 공부 좀 해주면 좋으련만
안되네요..

초등때는 영어 수학 안 하고 예체능을 시켯어요
그리고 일년에 한두번씩 해외여행을 다녓어여


이제는 고2가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고등 성적이 인생의 선택권이
많이 달라 질텐데..

공부 하는 모습이 내 성에 차지 않네요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마지못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독이고 격려하던 제가 드디어 지쳣습니다
이제 그만 손을 놔야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시키면서 갈등이 생기네요
참 크게 보면 별것도 아닌건데 말이죠


갈등이 생기면 사이가 멀어져요
버릇없이 말대답하는 모습도 싫고.
좀 혼낼라치면 죽네.사네. 자존감 바닥으로 치달아서
혼내기도 뭐합니다


오늘 밤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이럴때마다 느끼는건
난 모성애가 없는거 같아요

책임감으로 끌고 오다보니 좀 어글어지면
남들보다 몇 배는 더 힘들어여

이제 내일 부터는 손을 놔야겟어요
알아서 자기 모양대로 살아가겟지요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고2 공부 shine 0 4222 18.02.06
답글 사춘기 자식 교육에 관한 법륜스님 말씀 efidutesa 0 1165 18.02.07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