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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고민] 선배 학부모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7]

내년에 초등학교를 가는 7세 남아 엄마입니다.


직장맘이고 친정에서도 시댁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처지라


출산휴가 끝나는 90일때(ㅠㅠ)부터 어린이집에 보내고 지금까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 6살에 이사를 하였는데 저는 당연히 바로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를 갈 것이라 예상을 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이사한 곳이 멀리 떨어진 초등학교로 배정되며 그 초등학교에서는 제일 멀리 떨어진 위치더라구요..ㅠㅠ


배정이 나누어지는 바로 그 위치에 이사를 한 것이었어요..


초등학교 배정에 대해서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이사간 엄마아빠 잘못이지요...


지금 아이는 어린이집 끝나고 태권도를 다니고 있는데 반 아이들, 태권도 다니는 아이들과 매우 관계 형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제 고민은....


어린이집, 태권도 모두 제 아이와 같은 초등학교를 가는 친구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린이집에는 한명의 친구가 같은 초등학교에 배정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친구와는 현재 같은 반이 아닙니다.


그리고 태권도는 아파트 단지에 위치해 있어서 거의 아파트 단지 아이들이 다니는데 그 아이들은 인근의 초등학교에 다 다니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우연이 있는지...ㅠㅠ


주변에 다른 엄마들에 의하면 요새 초등학교는 인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1학년때 형성된 관계가 6학년때까지 유지되고, 그렇기 때문에 1학년 때 관계 형성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걱정이 되어 아이에게 태권도 학원을 배정받는 학교 바로 앞에 있는 곳으로 옮길 것을 이야기 해보니, 아이는 싫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렇겠죠..지금 관장님도 친구들도 형들도 좋으니까요...


선배님들..


이럴 경우에 억지로라도 태권도를 옮겨서 친구를 만들어 주어야 할까요?


아니면, 아이를 믿고 그냥 내년에 학교를 보내면 될까요??


그리고...참고로 형편상 이사를 하기 어렵습니다..ㅠㅠ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중언부언 말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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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선배 학부모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Noella 0 2979 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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