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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미안한 아들ㅔ [1]

참 힘들땐 여길 찾네요
이때까정 아들이야기만했는데 오늘은 일기를쓰고싶네요
오늘 아픈아들 친구 엄마들만났다
근데 둘째아들 친구엄마를 만났는데 쬐끔 똑똑한 큰아들 이야기만했다
분명 둘째(또래보다 1년 늦음 , 산만한ADHD) 친구들 엄마들 만났는데 난 큰애 이야기만하고 작은애는 자유분방한 아이로 만들고
참 난 못난 엄마였다 집에서는 안타깝고 그냥행동 하나하나가 고마운데...일반학교에 다니기 힘들꺼란소리까지 듣고했는데 지금은 잘하는데 다른 친구들보다 어휘력 표현력이 부족할뿐이고 자기감정은 그누구보다 풍부하고 감성적인거 아는데 참 부모라는 이름으로 강요하고 좌절하는 제 자신이 싫어요
오늘 하루 또 울이쁜 작은 아들에게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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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미안한 아들ㅔ 네잎클로버 0 5184 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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