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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고민] 6학년 딸 고민 있어요. [5]

좀전에 담임샘에게 전화 왔습니다.

6학년 딸아이가 하교 후 친구들가 어울려 공원에서 놀고 PC방 다니고

(찜질방 얘기도 하셨는데) 귀가시간이 7시라 늦은적은 없음.

친구들과 옷 스타일 맞춰 입고 틴트 (화장약간) 하고

이제는 중1 오빠들하고 어울리고 (울딸은 그중 한명하고 사귄다고 함)

재학중인 초등학교 졸업한 아는 언니 전 남친이라

그 아는언니에게 안좋게 보였는지 울딸에게

전화해 나오라고 해서 뭐라하고 했나봐요.

같이 노는 친구들이 언니들 뭐라하니 무서워

학폭위원회에 신고 (중1 여학생은 중학교에서 상담중)

신고가 들어왔으니 학부모 의견 동의가 있어야

열고 안열고 한다고 하네요. (학폭위원회까지 갈 일인지?)

지금은 언니들이 좋게 얘기한다고 하지만 학교에 신고 한 점

나중에 보복할까봐 걱정한다는 애들...

저희는 맞벌이 부부 입니다. 아이와 친하다고 생각했고 평일주말 아침 저녁은 꼭

같이 식사하고 얘기도 많이 하고 했는데 5학년때부터인가요 사춘기인지 민감해지니

말 수 도 없어지고 핸드폰하기 바쁘고 부정적이고 누구나 지나가는 시기라 생각했지

저 정도인지 몰랐습니다. 공원에서 놀아도 PC방을 가도 귀가시간 안에 잘 들어오고

(누구와 어디서 놀고 가는지는 알고 있었음) 너무 뭐라 하면 더 삐뚤어질까봐 중간

중간 여기까기 거기까지 규칙을 정하고 보고만 있었습니다만, 걱정한게

현실이 됐네요. 무조건 하지마 놀지마 조치가 답일까요? 넘 방치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아빠는 무서워해요. (때려도 팔 부분) 한두번 있었음. 강압적으로 다그쳐요. 

저는 말로 안되는 건 매를 들어도 안된다고

생각해서 늘 왜 안되는지를 설명하고 얘기하는 편이고요.  

청소년 학생 상담도 알아보고 받아봐야 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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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학년 딸 고민 있어요. 이방인 0 5011 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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