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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내딸에게 난 무엇일까요? [136]

고1딸과 초5아들이 있습니다 다 생략하고 며칠전 일만 간략하게 쓸게요 충고부탁합니다
은행일좀 보고있는데 아들이 전화와서는 누나가 아파서
조퇴를 하고 왔데요 입학한지 일주일만에 조퇴라니..
걱정이 되서 딸이 좋아하는호박죽을 사서 급하게 집으로 오니 딸이 자기침대위에서 떡볶이랑 우동을 먹고있는거예요 저 침대시트 이불 다 하얀색입니다
순간 욱 했지만 참고 아프다면서 그런걸 먹냐고 하니까
머리아픈게 먹는거랑 뭔상관이냐며 전화기보면서 먹습니다 내가 식탁에서 먹으라고 하니 동생을 부릅니다
니가 사왔으니 니가 치우랍니다
동생은누나한테 꼼작못합니다 동생이 와서 상을 들고가기에 직접치우라고 했더니 우당탕하면서 떡볶이 봉지를 던지니 벽에척 붙더군요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버립니다
화가 나서 나와서 치우라고 했더니 나보고 괜히 집에 오자마자 자기한테 짜증내고 시비건다면서 또 핸드폰으로 문자만하더군요 그래서던진것 치우라고소리 질렸죠
그순간&&&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미친년 -그이쁜입으로 저더러 미친년이랍니다 그이후
전 입을닫아버렸습니다 아무말도 할수가 없습니다
모든게 제잘못이겠지요 제가 못가르쳐서 이렇게까지 온것겠조 저 어떡하죠 딸 얼굴 못볼것 같아요
어떻게 풀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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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내딸에게 난 무엇일까요? 나나 0 28174 17.03.17
답글 힘내세요 라미 0 46 17.03.22
답글 제 나이 40 저도 사춘기때 엄마에게 그랬습니... 사랑스런 경미양 0 598 17.03.21
답글 학부모고민 gamill 0 346 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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