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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다른 맘들이 부럽기만 하네요. [41]

저는 초등5학년 여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우리딸은 1학년때부터 틱과 소아우을증과 ADHD 3박을 다가진 아이입니다. 틱때문에 1학년때부터 놀림을 받아왔고 너무 똑똑하던 아이가 ADAH로 점점 인지 능력이 떨어지고 있으며 우울증으로 학교에서 생활이 잘 안되고 은둔형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서울대병원에서 4년 치료하다 개인 병원으로 옮겨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출발은 했으나 정말 힘이 듭니다..그러다보니 여기 글 올리시는분들이 왜그리 부러운건지..내아이가 건강만 하다면 정말 다른 욕심 안 부리겠다고 하나님께 기도도 해봅니다. 우울증이 깊어지니 예측하기 힘든 충동적 행동도 하니 겁이 나네요. 불쌍한 내딸이를 보며 내가 강해져야 내딸이 산다라고 매번 다짐을 하면서도 이리 서럽고 눈물만 납니다. 이제 겨우 12살인데..
잠이 안와 넋두리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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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다른 맘들이 부럽기만 하네요. 복주머니 0 26092 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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