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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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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이 돌고돈다고 하죠ㆍ전 아이를 키우며 그런 생각 부쩍 들어요ㆍ어떨땐 a상황 어떨땐 정반대인b상황이 되어 있더군요.자격지심 가질필요도 없고 자만할 필요도 없다는거죠. 특히 남의 아이 겨냥 해서 입찬소리 할 필요도 없구요.아이자랑하는 친구얘기 듣고 칭찬해주세요.어느순간 내입에서 나간 칭찬의 말을 우리 아이가 듣게되는날이 분명 오거든요
홍홍 |18.04.14
19
제가 하고 싶은말을 정확하게 하셨네요. 누군가가 자랑하면 아 그래? 너무 축하해 어떻게 그렇게 잘하니. 호응해주세요. 그 자랑이 다시 자기에게 돌아오고 자기 자식에게 돌아옵니다.
little-mountain |18.04.14
15
제 친구중의 그런 친구있어요.
못된친구도 아니고 털텉하니 좋은친구에요
근데 자식얘기. 또 친척들 공부얘기
아이스케줄..얘 뭐하러 간다.어디 가고 싶어한다..일본간다..줄줄...
또 울 작은애 소심해서 새학기됨 걱정이야.
하면 그래?? 울 딸은 오늘 친구들이 연락처 몇개 받아가고 남자애들 몇명이 사귀자고 한댄다..
울 시조카..대학원갔는데 장학금받고 간다..
너 일본갔지?? 거긴 어때??유럽만 가봐서..
대략 이런식..
이야기하고 나면 바보된 느낌..
친구들은 정말 어릴때 추억이에요..사는것도 다르고 환결도 다르니 그리 되더라구요..
mttoe |18.04.14
14
그 친구분 별로 악의도 없고 센스도 없는 분인거 같아요.
이런 사람들 많아요.
그냥 아무말 대잔치 하는거에요.
근데 저는 피곤해서 그런 사람들 자주 안만납니다. ㅋ
eastroad |18.04.19 신고 댓글달기
4
저도 전에 비슷한 경험이... 우리 애 애기때, 감기에 걸려서 골골대고 있었더니 상대방이 저에게 '우리 애는 모유 먹어서 잘 안 아픈데.'라고 했어요. 그래서 어이 없어서 저도 모르게 '좋겠네요.'라고 했더니 '어머, 기분 나쁜거 아니지?'라고 황급히 마무리. 좀 기분 나쁜 티를 내세요. 그래 좋겠다. 잘난 자식 둬서 좋겠네. 이렇게요.
릴리 |18.04.19 신고 댓글달기
1
ㅎㅎㅎ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그 느낌 저도 십분 이해해요. 읽다보니 그런데 왜 만나나...안만나면 되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 좋을 수 없겠지만 만날때마다 그런것들이 걸리고 스트레스라면 둘사잉에 권태기가 올거일수도 있고 누가 문제든 자주 안만나는게 나을 듯해요. 모든 사람을 사귈필요도없고 기존에 아는 친구라고 꼭 자주 만나야하는 법도 없습니다. 자르지는 마시고 당분간 바쁘다면서 뜸하게 만나보시고 그래도 어떤 이야기들이 거슬리면 그 이야기가 중요하지 않은데 거슬린다고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이해못한다면 상대도 댁을 만날 자격은 없는 것같아요.
redann |18.04.18 신고 댓글달기
0
힘내요 밥을 사주면서 하는 자식 자랑은 괜찮다고봐요.
비싼밥으로요...
맨입으로 자랑하는 사람들은 아주그냥....ㅎㅎ
제이 |18.04.18 신고 댓글달기
4
친한 친구시면 " 00아~ 어지간히 하세요 ^^ 하면 되지 않을까요?
예상과기대 |18.04.17 신고 댓글달기
2
화나요 제 오랜 친구도 간만에 전화하거나 만나면 남편자랑, 애들 공부잘한다는 자랑, 친조카가 영어영재라는둥. 계속듣다가는 사돈에 팔촌까지 자랑할지경이라 오랜친구지만 멀리했습니다. 친구도 결혼전에 즐겁게 놀때가 친구지 상황이 환경이 변하면서 서로안맞으면 자연스레 정리를 하는게 맞는다는 생각이예요. 보통 전화하면 자기자랑하느라 1시간은 소요. ㅜㅜ 내가 이걸 왜들어야하지? 시간이 아까운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친구랑 연락안하지만 님은 현명하게 잘 판단하세요.
dream |18.04.17 신고 댓글달기
1
친구의 사촌언니가 친구에게 어지간히 자랑질을 해댔나보군요.
그런 자랑질은 자식들에게 결국은 비수가 되어 돌아오지요.
현 상황이 계속 유지가 안될 때는 부담감이 스트레스가 되어 괴로워하거나,
계속 잘나간다면 인성이 안좋아질 수 있어요.
옛말에 자식자랑은 하는 거 아니라는 이유가 있지요.
어리석고 경망스러운 자매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부들 |18.04.17 신고 댓글달기
3
앞으로 자랑하면 얘 너~ 밥좀 사야겠디ㅏ~ 요즘은 자랑할땐 댓가를 지불해야 한대~
이렇게 말하세요~ 요즘 누가 한두번도 아니고 남의 자랑 스트레스 받아가며 들어주나요? 농담반 진담반으로 해보세요~ 자랑질 줄어들걸요?
스톡뽕 |18.04.16 신고 댓글달기
8
울마눌은 학교다닐때 전교일등만 했었죠 그래서 울딸한테 그랬었죠 엄마 전교일등해도 다 소용없다 아빠는 엄마보다 공부못했어도 마눌은 전교일등 얻었잖아 하고 웃으면서 말해줬었죠 전교일등 마눌은 신랑은 전교 꼴등급 신랑을 얻었으니. . . .^^--: 다 자기 팔자대로 삽니다 공부도 잘하면 좋겠지만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못하는것으로 힘들게 살필요 있나요? 전 인문계 고졸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련하니까 연봉 팔천 일항사 됐었고 그래서 일등 마눌과 결혼했었고 지금 아주 잘살고 있습니다 ^^
바다사랑 |18.04.16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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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일등이고 꼴등이고 다 떠나서 '지금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라고 생각하시는 모습이 일등이네요. 요즘 아주 보기 드문 '행복한 남자'이십니다.
릴리 |18.04.19 신고 댓글달기
3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런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삶이 불행합니다. 그래서 가장 가능성이 있는 자식으로 승부를 해서, 타인들에게 자신도 성공했다고 보이고 싶은거지요..정말 행복한 사람은 늘 겸손합니다.
qusaud |18.04.16 신고 댓글달기
8
계속 친구로 지내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전 만나면 피곤한 사람 거르는 편인데.. 제 주변에도 뭐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 있어요. 뭐 산걸 되게 싸게 샀다고 자랑하는??? 예를들면 백만원짜리 백을 자기는 뭐 이것저것 행사로 95만원에 산걸 자랑하는 스타일이죠.. 만날때마다 자기 뭐 산걸 자랑하는데 왜 나한테 이런걸... 말하지??? 하는 의구심이 생기긴 하는데 그런거 말곤 좋은 사람이라 딱히 거르진 않고 잘 지내요. 님도 혹시 그런거면 그냥 건성으로 들으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아님 딱 잘라서 니 조카 잘난건 알겠는데 난 별로 궁금하지 않으니 그 야긴이제 그만하자.하시던가요.
여우무당 |18.04.15 신고 댓글달기
1
답글 그거 하나 빼고 괜찮아요. 서로 육아양육에 대해 도움 받는 일도 많고
그런 얘긴 적당히 잘라야겠어요
달빛소녀 |18.04.16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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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다보니
자식자랑이든 배우자자랑이든 그게 결국 자신에게 독이 된다는거. 인생 길어요. 공부 잘했던 자식이 죽을때까지 잘하던가요? 자기자식 자랑 과한 사람치고 나중에 골머리아픈 사람 많습니다. 그동안 이미 자랑은 주변에 해놨지 스스로 창피하거든요
공부 잘하고 상타고 하는것은 학교다닐때까지만이에요. 인생 길어요.
청렴사회 |18.04.15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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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십년전에 그런상황이었죠?
나는 사회성부적하고 공부에관심없던 아들땜에 우울증직전까지있던 내앞에서 입만열면 자식자랑하는데 듣는내내 숨이 턱턱막히고 돌아버릴것같아서 과감히 그만만나자했어요. 십년지난 지금 자식자랑 그렇게하던 그분 이혼했고 인류대에 갈것같았던 자식은 전문대갔어요. 우리아들 서울에있는 국립대갔고요.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는거에요.이제 초등생가지고...세상물정 뭘 모르는사람 만날수록 스트레스받아요.그냥 만남자체를 하지마세요.
십센치 생각만큼 |18.04.15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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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혼해서부터 시댁행사가면 시누가 애들 자랑하느라
그거 들어주느라 바빴다 애들이 서울대 연대 고대
수시로 다 떨어지고 중앙대붙었는데 한달만 가고 집에서
빈둥거린다 가까이 살아서 자주 보는데 그 상황에서도
계속 옛날 공부잘했다는 말 외엔 할 말이 별루 없음
그런 사람들은 창피라는 단어를 모른다
우물안개구리 |18.04.15 신고 댓글달기
7
딱히 놀것이 없다보니 자식 자랑이 삼사십대 부모들의 놀이가 되었다 생각하세요.
오십 넘어 아이들 대학가면 대부분 부모들 조용해지고 취직할 때 되면 자식 얘기 안꺼내는게 예의가 됩니다.
어른 |18.04.14 신고 댓글달기
9
정작 본인은 내세울거 없고 자식자랑이나 하다못해 조카를 내세워서 남들에게 인정 받고 싶어하는 자존감 낮은 사람의 전형이죠.
이런 친구는 안만나면 그만인데 주에 5일씩 연락을 주고받는다는것은 그친구가 그런 부분빼곤 다른 장점이 많다던지 아니면 글쓴님이 그친구와 비슷한 부류던지 둘중 하나겠죠~
미네르바 |18.04.14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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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미네르바님의 글을 보니 미네르바님은 친구가 없던지 혹 친구가 있다면 친구들이 어떤 부류인지는 잘 알겠네요. 아니면 그 친구들이 미네르바님의 그러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다른 장점이 있어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겠네요.
인연 |18.04.14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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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이 돌고돈다고 하죠ㆍ전 아이를 키우며 그런 생각 부쩍 들어요ㆍ어떨땐 a상황 어떨땐 정반대인b상황이 되어 있더군요.자격지심 가질필요도 없고 자만할 필요도 없다는거죠. 특히 남의 아이 겨냥 해서 입찬소리 할 필요도 없구요.아이자랑하는 친구얘기 듣고 칭찬해주세요.어느순간 내입에서 나간 칭찬의 말을 우리 아이가 듣게되는날이 분명 오거든요
홍홍 |18.04.14 신고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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