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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저는나쁜엄마일까요? [13]

18개월 딸을 키우고있는 엄마 입니다. 폰으로 작성해 띄어쓰기와 받침 양해바랍니다. 어린이집도 보내고 낮에 집안일만 하고 노는게 미안해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한달정도 된것 같네요.. 일을 하면 좋더나고요.. 나가서 생기가 생겼습니다.. 신랑도 나름 좋아하는거 같고.. 집안일과 육아는 전처럼 제가 다 했습니다.. 신랑이 하루만 아이를 어린이집에서 찾아와 케어해주면 고정으로할수 있는 일도 생겼는데 하루아이 케어해주기 싫어하네요.. 근처에 시어머니께서 사셔서 부탁하니 도움을 바라기는 힘듭니다.. 친정은 차를타고 1시간 조금 넘게 가는거리에 있는데 부모님께서 그지역에서 아이를 봐주신다고.. 주말마다 아이를 델꼬 저희집에왔다 가주신다고 해주십니다.. 아이들은 다 힘든건지 우리딸만 힘든건지.. 육체적인것보단 정신적으로 요즘 힘이듭니다.. 그냥 단 삼일이라도 신랑과아이없이 있고싶습니다.. 제가 나쁜거지요?출산과 동시에 아이는 저와만 자고 있어 잠도 부족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아이에게 화를 내고 미안해하고 속상해하고 자책하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제가 엄마로써 많이 잘못된것일까요? 친정부모님께는 부담주기도 싫고 아기가 떨어져있는것은 못할꺼 같습니다.. 이런게 우울증인건가요? 죽고싶거나 아이를 어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조언 좀 해주시고 너무 심한말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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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저는나쁜엄마일까요? 너땜에미쳐 0 3612 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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