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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단체생활에 적응 잘 못하는 우리 아이... [6]

생후 33개월 된 쌍둥이 아빠입니다. 누나와 남동생 이렇게 되죠.


누나는 어린이집 또래 아이들과 비슷한 수준인데 남동생은 어린이집에서의 집단생활에 아직 적응하지 못한다고 어린이집에서 가정보육을 좀 더 충실히 하라고 하네요.


어린이집 다닌지도 1년이 넘었는데 아직 단체행동에 적응하지 못한다고 하니 좀 걱정입니다.


장난감을 갖고 논 후 다 같이 정리하는 시간에 다른 아이들과 달리 우리 아들은 가만히 있는다고 하고 선생님이 정리하자고 반복해서 말을 해야 정리하기 시작하고 손 씻을 때도 수도꼭지 밑에 손만 놓고 선생님이 물 틀어주고 비누 묻혀서 닦아주기를 기다리며 밥 먹을 때도 먼저 숟가락을 들지 않고 선생님이 먹자고 해야 먹거나 선생님이 먹여주기만을 기다리는 등의 행동이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 유난히 눈에 띄인다고 그러네요.


아이 기질이 속으로 많이 참는 스타일이고 예민한거랑 연관이 있는지... 스스로 하는 행동에 자신감이 없어서(내가 이걸 해도 되나? 혹시 하면 혼나지 않을까? 등등) 그런건지...


생각해보면 제가 집에서 아이들에게 과잉대응(밥을 먹여주거나... 어지럽히지 말라는 식의 부정적인 의사를 전달)을 하는게 원인인것도 같아서... 가뜩이나 예민한 스타일에 제가 너무 나서는 바람에 그런 것도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한가지 이유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원인을 알면 해결책을 알 수 있기에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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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단체생활에 적응 잘 못하는 우리 아이... 월드컵우승 0 3355 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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