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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남편이 애보는거 보면 화가 치밀어요 [9]

누구나 재미있고 유머감각있는 사람한테 끌리게 마련이잔아요?

남편이 유머감각 마이너스에 지루하고 좋던 분위기도 오면 가라않히고요

어른도 이런데 애한테도 전혀 재미가 없네요 그러니 아들도  저만 찾고 독박육아예요

 

저도 옛날에 막무가내 친척삼촌이 보기만 하면 억지로 안아올리고

뽀뽀하고 ... 근데 과자,장난감은 사주고그래서 어린마음에 싫었던 기억도 있는데

그 삼촌이 그게 이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었듯이 남편도 애는 너무 이쁜가봐요

근데 애한테 하는게 그 삼촌하고 똑같네요...근데 또 문제는 그게 다예요

 

애하고 놀아줄때 말 받아주고 같이 놀이해주고 ....이런게 힘들면서도 필요한거잔아요

그런건 전혀 안합니다. 잠깐 애하고 같이 있으라 하면 핸드폰 보고 애가 불러도 대답안하고

그러니 애는 다시 엄마한테 쪼르르 (외동이라 그런지 성향인지 혼자 놀려고 하지 않아요)

근데 애가 모처럼 뭔가에 집중하고 잘 놀고 있으면 (집안일, 육아 전혀 안하니 시간남아

어슬렁 거리다가 심심한지 ) 어김없이 나타나 잘노는 애 억지로 안아 올리고 뽀뽀하고 흐름깨고

애가 놔달라하면 눈치없이 고집 부리면서 혼자만 재밋다고 꽉 잡고있고

 그러다 애가 질색팔색 하고 울면

유일하게 달랜다는게 아빠가 장난감 사줄게 그 말만 무한반복...아주 잠깐 달래다가

그래도 안달래지면  오히려 본인이 삐쳐서 애 내려놓고 서재로 문 꼭 닫고 들어가서 불끄고 잡니다

이패턴이 매일 반복이네요

정서적으로나 교육적으로도  안좋은거 아닌가요?

 

어제밤 제가 욕실에 있어 나올 상황이 아닌데  어김없이 똑같은 일이 벌어졌는데...

진짜 그소리 다 듣고 있으려니 속이 터지고 짜증이 나더라구요

이제 애가 표현할줄 알아서 그러는지 아빠가 지 버렸다면서 아빠가 자기를 거실에 혼자 버려 버리고

아빠 방에 문 쾅 닫고 들어갔다고  저 나올때까지 서럽게 울고 있더라구요

그걸보니 화나고  마음도 아프고요

 

친정엄마는 남자들 열에 아홉 대부분이방 그런다 남자들 애보는게 다 그런다 그러는데

진짜 그럴까요? 제가 예민해서 갠한 스트레스 받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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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남편이 애보는거 보면 화가 치밀어요 애플 0 4032 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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