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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tv중독 32개월 우리아이 힘드네요. [20]

8살 딸 4살 아들을 키우는데요.

지금 4살 아들이 10일전부터 새벽 2시~3시 사이 자다깨서

웁니다.

아파트에 사는데요. 앞 베란다 불이나 거실 불을 켜놓고
tv를 틀어놓으면 한시간 동안 보다가 잠이 드는데요.

이때 불을 끈다던지 tv를 끄면 아이가 발을 구르면서
때를 쓰고 웁니다.


이럴때는 정말로 통제가 안됩니다.

그래서 계속 tv 를 켜놓게 되네요.

그 뿐만이 아니라

처음엔 밥을 잘 먹던 아이가 언제부턴가 밥을 안먹고
주로 우유를 많이 먹고
다른건 먹어도 유독 밥만 안먹어요.

작년 10월부터 디지털 케이블 방송을 설치했는데요.
설치 당일부터 지금까지 아이가 줄곧 에니메이션만 보네요.

OO레인저, OO라이더만 보네요.

안하면 또 발을 동동구르며 떼를 쓰구요.

8살딸도 보고 싶은 만화 보지 못해요.

큰애 3명 키우는 것보다 작은애 1명 키우는게 더 힘들어요.
고집이 무척 쎕니다.
32개월이지만


말귀는 다 알아듯는듯 한데...말보단 행동이 먼저이고

쉬마려우면 쉬하라고 가르쳐도 말로 안하고

본인이 쉬마려우면 엄마인 저한테 쉬통을 가져다 주네요.

또래보다 말이 느려요.

낮잠 잘땐 팔베게 안해줘도 자는데...
밤잠 잘땐 꼭 팔베게를 해줘야 잡니다.

그래서 지금 팔꿈치가 많이 아파요.

작년 12월까진 만화보다가도 누나 유치원 간다고 하면
두말않고 잘 따라나온 아이였는데...

딸이 감기가 심해서 폐렴까지 진행되서 한달동안 유치원도 못갔고, 날씨까지 추워서 집에만 있는동안 더 심해졌어요.

계속 tv만 안보는데요.

블럭장난감 갖고 놀다가 또는 누나랑 같이 놀다가도

tv 안보니까 끄면 또 시끄럽게 울어요.

고집도 쎄고 말이 느린아이 어린이집 보냈다가
선생들에게 구박받을까봐 걱정되네요.

인근 어린이집 가서 입학상담을 하면은 어쩜 아이들 눈빛이며
표정들이 하나같이 어디 주눅이 들어있더군요.

같은 또래 아이들 우리 아이보다 체격도 현저히 작고요.
현재 키 97센티 몸무게 16키로

어린이집 보내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인터넷과 케이블 방송을 해지하고

tv와 컴퓨터를 없애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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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tv중독 32개월 우리아이 힘드네요. 캔디크러쉬 0 2280 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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