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만5세이상] 외동 7세 남아 술래가 되어도 좋다고 ... [59]

7세 외동 아들이 있어요.

맞벌이 하다가 일 그만두고 아이와 같이 할 시간이 많아져서 아이의 친구들과 노는 것을 관찰하다가 고민이 생겼어요.

7살이어도 남자 아이들이어서 계급이 정해지는 것 같아요..대장 역할을 하려는 친구도 있고..

엄마 욕심에 리더십 있게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대장 역할을 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전혀 아니 더라고요..

대장역할을 하는 친구가 너는 술래해 라고 하면 "알았어 내가 술래 할께 ..."

나중에 물어보면 본인도 술래는 하기 싫었지만 술래하면 안되는 거야 라고 오히려 저한테 물어보더라고요...TT

잘 놀다가 대장 친구가 발로 찼는데 울더라고요...

아들말로는 친구가 때린다고 본인도 때려서 서로 싸우면 선생님한테 혼난다고 하더군요..

한번도 친구를 때려 본적도 없는 듯하고...


너도 같이 때리라고 참으면 나쁜 어린이는 계속 그런다고 가르칠 수 도 없고...


너무 나약하게 키운 건지 걱정이 되서 태권도나 검도 학원을 보내면 나아 질려는지..

이제 곧 초등학교 갈껀데 학교 가서도 그럴까봐 걱정이예요.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외동 7세 남아 술래가 되어도 좋다고 ... 정수진 0 15525 16.08.12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