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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4개월] 회사복직과 육아 [15]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현재 저는 생후 140일이 되어가고 있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회사에 복귀하지 20여일이 되어가고 있네요.

애초에 친정 엄마가 어린이집 보내기 전까지는 저희집에서 아이를 봐준다고 하셔서 출산휴가만 쓰고 복직하려다가 아이 백일은 넘기자 싶어서 한달 더 쉬고 복직했습니다.


 그런데 복직하자 아이가 밤마다 잠을 잘 못자고 자꾸 젖만 찾아요.

울 아이 본디 잠을 잘 못자는 아이였습니다.

백일전까지는 1~2시간마다 저녁에 수유했었어요.

그런데 백일의 기적이 있는건지 저녁에 자다가 깨기는 하지만 토닥토닥하면 다시 잠들어서 친정 엄마가 달래고 하면 3~4시간에 한번 수유를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회사 복귀한뒤 부터는 저녁에 30분~1시간 간격으로 깨서 젖을 찾아요.

친정엄마가 안고 토닥토닥해도 젖만 달라고 하고..아이가 엄마 품이 그리워서 인걸까요?

현재 회사가 굉장히 가까운편이라 점심때 집에가서 수유하고 저녁에 퇴근해서 바로 수유합니다.

아이는 제가 회사에 있는동안 2회~3회정도만 분유먹구요...

낮에는 잘 논다고 합니다.


 참고로 전 친정엄마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제가 아이에게 한일은 거의 모유수유 밖에 없고.. 저녁에도 친정엄마랑 아이가 같이 자요. 전 엄마가 부르면 자다깨서 수유하구요...

이제 저녁에 잘때 제가 아이와 함께 잡니다. 조금이라도 정서적안정이 될까 싶어서...

이제 3일째인데..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니..

참고로 저희는 대출금이있어서 맞벌이를 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적금을 할수있는 상황이라서 빨리 복직한것입니다. 

그럼에도 아이가 계속 이러면6개월 될때까지 육아휴직을 써야 하나 싶기도 하고..

 

혹시 워킹맘중에 이런 경험 하신분들 있으신가요?

그때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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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회사복직과 육아 Violet 0 3217 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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