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기타] 이렇게 엄마가 되어가나 봅니다 [13]

우리아기 로타, 페구균 1차 접종하고 왔네요.
칭얼거림은 좀 있었으나 열은 없었기에 잠자리에 잘들었어요... 새벽3시30분... 칭얼대는 소리에 평소처럼 대수롭지않게 쪽쪽이 물려줬네요ㅠㅠ
그래도 계속적인 칭얼거림에...기저귀를 갈아 주려는 찰라..
아차 싶더군요..그순간...열을 쟀는데...리얼 멘붕...
38.8도....ㅠㅠ
부랴부랴 미지근한물에 몸 닦이고 해열제 먹이고...
계속 우는 아이보며...가슴이 미여진다는것이 어떤 것인지...알게 되었네요...그렇게 한시간을 신랑이랑 열내리니..
37.5도까지떨어져... 수유하는데...그제서야..주체할수없는...초보맘의 눈에 폭풍 눈물이....ㅠㅠ
아직...열이 완전히 떨어지지 않아...계속 지켜보고 있네요ㅜㅜ..... 페구균 접종이 많이 아프다던데....
앓는 소리 내며 잠든 아가... 맘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쌔근쌔근...잠든.. 울 아가...
오늘 엄마가 미안해..열나는지 모르고...ㅠㅠ
이렇게... 실수투성이 초보맘이 점점 엄마가 되가나봅니다..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이렇게 엄마가 되어가나 봅니다 love is blue 0 3575 13.02.23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