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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동생을정신병원에쳐넣고싶어요 [22]

동생을정신병원에쳐넣고싶어요
나이는24살이고 장애같은건없습니다남들이봤을때 지극히 정상인입니다.
어릴때부터 가족들이 무슨말만하면신경질적인말투로말합니다 아주말을걸기가 무서울정도로 당연히 신경질적인말투로대답하면 화가나서 싸우게됩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한테는 정말순한양처럼합니다
어릴때부터 거짓말에 도둑질까지 엄마가 여러번 돈물어주고고생많이하셨습니다 친구들과도잘지내지못해왕따당하기일쑤였고 갑자기고등학교때는 학교를안가서 자퇴했습니다 거짓말이아주일상입니다 가족들은 애가철이안들어서 그랬나보다하고 이해하고 지냈습니다 불쌍하기도하고 하지만그렇게지내다 21살쯤 남자친구랑 관계를맺어서 아이른가지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제동생보다한살어리구요 갑자기집을나가서 걱정했었는데8개월일때 알아버렸습니다 어찌저찌해서 그쪽부모님과남자애와 우리부모님 저 제동생이렇게만나서 어떻게해야하나 해결하려고만났습니다 그런데그쪽부모들은정말 쓰레기더군요 자기자식앞길 망친다면서 애를 지우라고하더군요 동생욕을하면서 어쨌든 저희엄마도 애를지워야겠다는생각에 다참고 병원알아보고했습니다 하지만동생이 낳겠다고 난리치고 해서낳았습니다 그기간에 그쪽부모들이랑 많이싸웠습니다 저희엄마는 그쪽엄마한테욕까지듣고 하면서요 둘이헤어졌는지알고 지내는데 몰래만나고연락하고그러더군요 자기때문에 엄마가어떤수모를겪고고생한거는전혀 생각하지않거군요 그래서애기와동생이함께같이살았습니다
저희엄마는 웬만하면같이살게해주려고했지만 그쪽부모들인성을보고 치를떠셔서 완전히끝났습니다 동생이 남친집에갔을때 아빠가엄마때리는것도보았고 남친이랑싸워서맞고팔이부러진적도있었습니다 당연히 어느부모가 그런집에 그런부모와아이와같이살게내버려두겠습니까?? 그래서 조용히살고있는데 동생이정신차리고 자기아이와살방법을 찾아야하는데 아무생각없습니다 신생아때부터 애기한테들어가는모든것들 엄마가다지원해줬습니다 저도월급타면 지원해주었구요 그런데고마운거를모릅니다 처녀가 어린나이에애배서이런상황까지왔으면 창피한거를알아야하는데 가족들한테 너무뻔뻔합니다 추운날애데리고 밖에나가서 놀고 남자친구만나고 그남자애는 자기부모가그러니까 동생과어찌할생각이없습니다 제동생혼자만미쳐서집착합니다 친권다포기각서받고 한부모아이로해서만들었습니다 애맡겨놓고 나가고 애봐주고다지원하고감사할줄을모릅니다 그러다 자기가필요할때는 지쌔끼라면서 데리고나가고 추운데 감기걸린적많습니다 응급실도여러번갖구요 모정이전혀없습니다 아이를물건으로생각합니다 그쪽집안에 아이가있으니까 돈필요하다고 받은적도많구요 다른사람들한테 가족들이 날미워한다 때린다 거짓말하면서 동정심얻습니다 그러다 아이가크고 이제어린이집다니고하는데 아이한테맨날윽박지르고 합니다 눈뜨면 하루종일핸드폰만하면서애를보지를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가엄마한테전혀안갑니다 이모인제가계속보고놀아주고하니까저한테만 달라붙고있습니다 저희엄마아빠한테두달라붙어있습니다 기저귀분유옷 놀이기구등등돈다저희엄마가 돈다냅니다 그걸고마운지모르고 남자애가군대를갔는데 휴가나올때마다 지가필요할때 애데리고나갑니다 당연히애는안나가려하고웁니다 그래서저희는 억지로그러지마라하면 신경꺼 내쌔끼야이딴식으로말합니다 아이가너무불쌍합니다 그런상황이반복되고 어느날은엄마한테혼나다가애데리고나갑니다 짐다챙기고 지가힘들다고하면서 도대체모가힘든건지 엄마한테평생못잊을말을상처가되는말을매일하면서요 매번애때문에말려보았지만 들어먹지를않습니다 그렇게작년11월에나갑니다 다른사람한테거짓말로동정심사면서 채팅으로만난애기엄마네집에서한달동안삽니다 그러다결국에는 12월에지가힘드니까 결국에는집에들어옵니다 그한달사이아이가많이이상해져왔습니다 아이가 신경질내고 물건집어던지고 꼬집고할퀴고 지금은 엄마랑아빠랑제가많이아이한테 신경써서 많이나아졌습니다 그렇게돌아오고나서 예전에도그랬지만아이한테전혀신경을 안봅니다 아이가말배우는시기라서 말을마니하는데 쫌조용히좀해!!이러면서윽박지르고때리고 옆에서보는저희는 왜애한테신경질내냐고하면뭔상관이야신경꺼이러고정말왜그러는지 자기싫다는그쪽부모한테 아이사진보내고 먼저연락하고 남자애는휴가나와도 연락안하는데미친것처럼하루종일연락하고 그러면서 페이스북이나카카오스토리같은데에글을 엄마가사랑해~ 정말남이보면아이많이아끼고사랑하는엄마처럼글을써서올립니다가증스럽게요 육아스트레스??그런비슷한거아닐까생각전혀안듭니다 모든걸다해줬으니까요 자기가애보는것도아니고돈드는것도아니고 또아이한테껌사탕콜라이런거를먹였나봅니다 돌아오고나서갑자기아이가 껌주세요 이러고콜라주세요이럽니다안돼요~이러면땡강부리고 정말아이가불쌍합니다 엄마랑아빠저가 아이정말이뻐하는고알고이용해먹습니다 휴 저랑두살차이밖에안나서 매일이런식으루싸웁니다 정말정신병원에쳐넣고싶습니다 아이한테모든지명령조로하고 얼르고달래서재우고해야하는데 신경질내고억지로애잡아댕기고하루종일핸드폰만하고 우유먹이는것도 밥맥이는것도재우는것도 다 엄마아빠제가합니다 참다참다못해잔소리하면 신경질내고 차라리내가나간다하면서 애데리고나가려합니다 오죽하면언니인제가이러겠습니까 솔직히 엄마자격박탈이런게있어서 접근금지? 그런거하고싶습니다 차라리결혼안한제가 키우면키웠지 도저히못살겠습니다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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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동생을정신병원에쳐넣고싶어요 케로로 0 12973 1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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