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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너무 직설적인 어린이집 원장.. [16]

22갤 여아, 3월 입학, 가정얼집 종일반(평가 너무 좋고 동네에서 제일 대기도 많고 입소문도 좋았어요)
100일 지난 동생있구요
낯 안가리고 적극적, 엄청 활달해요
한 가지 문제는 저랑만 자려하고 잠귀가 너무 밝아 저도 화장실도 못가곤 했어요
그래서 걱정이컸는데 첫날부터 길게는 아니지만 자고 왔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 평소 30-40분정도 낮잠 자는듯해요 짧지요

1. 하원하는데 원장이 얘기하더라구요
애가 너~~~~무 예민해서 잠을 못잔다 대체 누구 닮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애가 너~~무예민해서 선생님들 고생하는거 어머님 알고계셔야돼요


2. 평소 활동사진에 공청기가 꺼져있어서 미세먼지 안좋은날은 공청기 좀 틀어달라 얘기했더니 사실 요리하고 그래서 공청기가 큰 효과는 없다
자기들이 얼마나 바쁜지 아느냐 청소할 때 코드 뽑아놓고 꼽는걸 깜빡했다.. 어머님 시간 되시면 하루 나와서 보조교사 좀 하셔라
(이 때 한번말고 공청기 미세먼지 얘기 꺼낸적 없음)


3. 소풍 동의 구할 때
어머님이 미세먼지에 너~~~~무 예민하셔서 (딱 한번 공청기 틀어달라 얘기했을 뿐인데) 애를 소풍을 안보내는게 낫지않겠느냐


4. 너무 담임쌤 껌딱지라 선생님 화장실도 못가게하고 손잡아달라 안아달라 요구한다
사실 비교 안 할 수가 없는게 우리애는 동생 태어난지 100일 됐지 않느냐 같은반에 동생태어난지 한달된 애가 있는데 걔는 첨에만 힘들어하더니 잠도 잘자고 적응 잘한다


원장의 이런 말 당연한건가요?
제가 이상한건지..
전 유리멘탈이라 이런 말에 너무 상처받아요..
아이는 선생님 너무 좋아하고 막상 얼집가면 엄청 잘 놀아요
잘 때 빼곤 활동 잘해서 얼집에서도 신기하다고 하고요..
선생님하고 애착이 강해서 옮기기도 쉽지 않은데 자꾸 다른애들까지 깬다고 하니 등하원시 죄인이 된것같아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너무 속상해서 머리가 띵해 애기꺼 해열시트 붙이고 글써요..
어떤 대처방안이 있을까요 도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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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너무 직설적인 어린이집 원장.. 0 3248 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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