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기타] 어린이집 고민이에요. [15]

둘째가 올해 세 살이에요. 1월 생인데다가 말도 잘하고 기저귀도 다 뗐어요.

저는 어린이집을 좀 더 늦게 보내고 싶었는데 첫째 아들이 6세인데 동생은 왜 안가냐고 자꾸 그래서 3월부터 보내요

그런데 3세라고 해도 우리 딸은 빠르고 큰 편이고 친구들은 늦으면 11월 생도 있어요

그렇다보니 어린이집 선생님이 제 딸을 4살 취급을 해요.

화장실 가서도 혼자 바지 내리고 올리길 바라고 ㅜ
집에서는 옷이 얇지만 그래서 혼자 내리고 누기도 하는데

어린이집에선 내복에 겉옷에 팬티도 있고

암튼 선생님이 자꾸 네 살 같다고 하시는데 전 이제 26개월 되는 아기를 큰 애 취급해서 뭐든 혼자하길 바라는것 같아

기분이 안 좋아요.

주변에서 넘 빨라도 선생님들이 방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요

난 개월수가 빨라서 그렇지 아직 아기인데 선생님이 자꾸 큰 애 취급하고 다른 친구들은 밥 먹여주고 제 딸은 혼자 먹고

어떨땐 나도 먹여주세요 그런다고 해요.그러면 선생님이 먹여주시고

집에 오면 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어 어린이집 가기싫어 집에 있고 싶어 그러니까 맘이 아파요ㅜ

그냥 더 데리고 있다가 네살이나 다섯살때 보내도 될까요?

아님 그냥 계속 적응을 시켜야 할까요?

어린이집 적응시키는건 언제나 힘드네요

선생님은 친구들이랑 놀 약속도 잡는다고ㅡㅡ네 살은

제 딸은 세살이고 이제 두 돌 좀 지났는데ㅡㅜ

이 개월수에 친구랑 잘 놀고 주도적으로 리드하나요?

어린이집 보내기전에 기저귀 떼고 이러면 선생님들이 덜 귀찮아서 잘 해줄줄 알았더니 빨라도 이러네요ㅡㅜ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어린이집 고민이에요. coffee 0 2377 18.04.13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