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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이상] 학습지 선생님의 이해안되는행동 [13]

안녕하세요 인천 부평구 이제 8살 되는 아들 키우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제가 예민한 건지 궁금해서 글 남겨봐요
6살 때부터 학습지를 하고 있어요 12월생이라 다른 아이들보다 좀 느린 편인 거 같고 집중력도
느린 거 같아 만들면서 수업 배우는 학습지로 선택했습니다(기혼 선생님)
제가 직장 다니고 할머님이 봐주시는데 늦게 끝나서 선생님은 잘 만나 뵙지 못하는 상황이라 
끝나면 항상 전화로 오늘의 수업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해주시곤 했습니다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작은 크림 하나를 구입을 했고 할머님께 전달해달라고 하고 
일하로 갔습니다 마침 선생님께 그날 연락이 와서 할머니께서 크림을 챙겨주실거다
겨울에 피부건조하니 잘 바르시고 간단히 말씀드리고 끊었습니다 
집에 가보니 제가 사용하기 위해 따로 샤논 크림이 없더라고요...
 할머님께 여쭤보니 선생님께서
제가 가져가라고 했다고 하면서 챙겨갔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분명히 할머님께서 챙겨주실 거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말이에요. 어머니께 왜 선생님께서 챙겨갔냐고 여쭤보니
제가 챙겨가라고 했다더군요 황당했습니다. 
제화 장대에서 본인이 챙겨갔다는 게. 신뢰가 약간 무너지더군요 
어쨌든 선생님께서는 어머님이 챙겨주셨다고 하고..
 그런 일로 삼자대면까지 하기엔 웃긴 상황이어서
그냥 넘겼습니다 잘못 가져가셨고 그건 선생님 피부에 맞지 않는다 하니 
다행히 오픈을 안 했다고 하면서 다시 가져다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주 수업을 한 후  아이랑 대화를 나누는 도중.
선생님이랑 침대 위에서 수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건 또 무슨 말인가 하여 들어보니
선생님이 춥다고 하여서(보일러는 항상 켜놔요) 아이가 전기장판 있는 침대 위 따듯하다고 해서
침대 위에서 수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공부는 아이 방은 추워서 안방에서 합니다)
선생님께 전화해서 여쭤보니" 네 침대 위에서 공부했어요 왜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선생님 그건 좀 아닌 거 같다고 하니 할머님이 가끔 추우니깐 침대 위에 
올라가서 수업하라고 한 적이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침대 위에서 수업했다고 하더군요
그날은 때마침 할아버님이 아이를 봐주시는 날이었습니다
 전화로 여쭤보니
할머님께서 서는 침대 위에서 수업을 하라는 말은 언급도 한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학습지를 안 하는 쪽으로 결단을 내리고 말씀드렸으나 
본사?는 아니고 그 지점에 있는 팀장에게
연락이 왔고  자초지종을 말씀드렸으나  본인도 지금은 아이들을 안 가리키지만 
가리킬 때 추우면 침대 위에서 수업을 받고는 했다 그게 왜 문제가 되냐 그런 일로 환불 처리는 
못해준다 하시더군요. 여기는 학습지를 한 달 전에 미리 신청해 놔서 이미 
이번달 학습지가 한달전에 결제완료가 된 케이스거든요 (2월 첫째 주 하루만 수업했고요)
버리는 돈이라고 생각 하긴 했으나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요
제가 예민한 반응을 한 건가요?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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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학습지 선생님의 이해안되는행동 보이차 0 6118 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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