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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초딩담임샘 [17]

애가 초1 입니다
새학기 적응 힘들었어요~
자꾸 한 학생으로부터 가해자로 찍혀 역으로 피해자처럼 넘 시달렸고 담임샘한텐 도움받은것 같아 죄인처럼 죄송하고 고맙게 지냈죠
우리 애가 잘했다고는 할 수없지만 그애 부모가 보통을 넘는사람였고 애가 넘 약었어요
그리고 신도시로 2학기땐 전학간 상태입니다
신도시 붐이 일어났거든요~ 많이들 가는 곳이구요
뭐 울애땜에 전학간건아니지만 울애가 넘 개구지고 활동적이고 산만해서 괜히 기가 죽고 살얼음걷듯
2학기 나름 신경쓰며 집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만...
하지만 2학기때 많이 좋아졌고(학원샘 왈) 여름방학땐 일부러 2학기공부도 예습하며 수업시간에 더 잘 알아먹도록 준비했죠. 숙제 꼬박꼬박. 받아쓰기 연습.방학숙제도 열심히
근데 또 문제가////
담임샘이 너무 울애를 대놓고 싫은티를 이제 낸가봐요
평소 꼴뵈기싫다는 말을 스스럼없이 하고 어깨 손톱으로 꼬집고 ㅠㅠ 때리고
금요일엔 애가 콧구멍 한쪽이 부어올라 이비인후과데려가려고 방과후 학교앞에 기다리는데 교실밖에서 우연히 담임샘들 회의실 가는길에 만났죠
울애를 방과후에 공부못한다고 남겨놨대요;;
근데 공부를 못하지도 하고 다 합니다. 알고도 있고
그런데 울애가 말하길 그림숙제가 맘에 안들었는지 ..
그림도 꼴보기싫게 그려가지고 왔다고 했대요
색칠하라고~ 노트에 색칠??대체 기준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숙제지도 했는데 ㄷㄷ
말을 참.... 그리고 애한텐 밖에 네 엄마 기다리고 있다.꼴보기 싫다 빨리가라~
너무 화가 나네요, 계속 애한테 트집만 잡는것 같은...
울애가 완전 찍힌것같고 애한테 항상 꼴보기싫다고 말하는데 전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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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초딩담임샘 모르쇠 0 3390 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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