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출산준비] 출산전인 저에게.. [10]

앞으로 한달 후 출산예정이에요


너무너무 화나는 일이있어서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 미즈맘에 올리네요


출산 한달 전, 아무리 안전하다해도 임신은 임신이잖아요

시댁 식구들이 저희집에 놀러와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놀러오라고 말한적도 없는데

시누에 시어머니 아버님.. 남편도 너무 화나서 왜 허락없이오냐 집에돌아가라 라고 말해도 

자기 아들집오는게 뭐가 문제냐며 시어머니가 화를 내시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손주가 자기네를 보고싶어할꺼라면서 .. 저희 시아버님이 아들 볼을 자주꼬집으세요 애정표현이라면서

하지만 아들은 너무 아파하고 한번 꼬집히면 볼이 빨게지는데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더라구요

아들도 할아버지보면 무섭다고 제옆에 딱붙어서있고

시누는 눈치도 없이 여기가 더럽고 제 화장대보더니 이쁘고 비싼거많다며 돈 잘버냐면서 비꼬고

정말 어이가 없어서 ㅠㅠ

제가 애기를 낳으면 시어머니가 봐주신다는데 전 정말 괜찮거든요

남편도 출산때 맞춰서 육아휴직 쓴다고 미리 말해놓은 상태고

결국 하루종일 저희집에 지내시다가 며느리가 차린 밥먹자며 만삭인 저에게 밥을 차리라하더라구요

차리는건 괜찮아요 남편이 도와주려니까 저보면서 얼마나 남편을 부려먹으면 쟤가 밥을 차리냐고

집에 돌아가신 후 너무 속상해서 아들도 있지만 울었어요 남편은 미안하다고 달래주는데 남편이 잘못한건 없잖아요

다음에 또 오신다는데 말로만이라도 미쳐버릴꺼같아요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말도 안나오네요..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출산전인 저에게.. 신혜 0 3034 18.04.04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