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검색어 입력폼

목차


[기타] 엄마들 이건 좀 신경 써주시지요 [4]

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애기 하나 데리고 부부가 들어왔어요
왔다갔다 하더니 남편으로 보이는 남자가 큰 소리로
OO이 똥 많이 쌌다
얼른 기저귀 바꿔줘 진짜 똥 많이 쌌어 와
얼른 바꿔줘야겠다 뒤로 넘친다

밥 먹다가
이 소리를 듣는데 왜케 속이 거북하던지요

그러니까 또 여자가 그 말 그대로 한 번 더

그냥 조용히 기저귀 바꿔줘야겠다 하고 나가서 처리하면 안 되는건지..

그리고 저희 딸 손 씻긴다고 화장실 갔는데
거기서 엉덩이를 씻기기 있더라구요
저도 애 둘 키워봐서
그런 상황에서 엄마 힘든거 알지만
그리고 이제 어느 정도 키워 놔서
그때 상황을 잊어버린건지 몰라도
좀 아니다 싶더라구요

물티슈로 닦아 주고 씻는 뒷처리는 집에 가서 하면 안되는건지
완전 애기도 아니고 24개월은 훨씬 지난 애 같던데
여러 사람이 다 같이 쓰는 화장실 그것도 식당 화장실에서

맘충이란 말 좀 심한 말이다 싶었는데
오늘 왜 그런 말이 나왔는가 이해가 됐습니다
게시물 목록
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엄마들 이건 좀 신경 써주시지요 비긴어게인 0 3501 17.09.03

오늘의 주요뉴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