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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해외에 있어요. 산후조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17]

출산을 앞두고 있는 37주차 임산부입니다. 

상황상 캐나다에서 출산 및 산후조리를 하게 되었네요.  

초산이기도 하고, 나이가 많은편이 아니라 주변에 출산을 경험한 한국 친구도 없어 여기에 질문해봐요.


인터넷에서 산후조리를 검색하면 너무 많은 정보들이 나와서, 

어디서 어디까지 다 따라야 하는지, 얼마나 근거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저는 원래도 건강한 체질이고, 임신 기간중에도 임신 전보다 조금 더 피곤해진 정도지 다른 힘든 점도 크게 없고, 살면서 크게 아파본 적도 전혀 없어서 산후풍 무서운줄을 모르나봐요.

감기 걸려도 약 한번 안먹어도 금방 나았고, 생리통 한번 있어본적도 없고, 딱히 병원 다녀본 적도 없거든요.


제가 유난히 땀도 많고 더위를 못견디는 편이라 (그래서 캐나다 겨울이 힘들지 않을 만큼)

샤워는 꼭 해야할것 같고, 여름에 선풍기나 에어컨 없이는 못 버티고, 조금만 더워도 잠도 전혀 못자는데, 제 친정 엄마는 반팔 옷 입는것도 안된다고 절대 살 내놓는 옷 입는것도 안된다 하시네요..


집안에만 있는것도 너무 답답해하는 편이라, 체력이 조금만 회복되어도 날씨 좋은 여름에 동네 산책도 하고 걸어도 다니고 하고싶을것 같은데 그것 또한 안된다 하시고.. 


출산 한 달 후, 적어도 두 달 안에는 풀타임으로 일을 시작하고 싶은데 (체력적으로 조금 힘든 일이긴 해요), 엄마는 이건 생각도 하지 말라고 하셔요.. 




저희 엄마는 산후풍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아냐면서 겁을 주시는데, 저도 정말 몸이 그렇게나 안좋아진다면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워낙 건강체질이라 그런지 설마 겨우 그것가지고 몸에 그렇게나 악영향을 끼칠까 싶기도 하고.


엄마도 와 계신 상황이고, 근처에 여동생도 살고 있고, 남편도 집안일이며 요리며 나서서 잘하는 편이라, 그런 부분에서는 전혀 무리할 일 없이 쉴 수 있을것 같은데. 과연 먹고싶은거 먹고, 산책다니고, 샤워하고, 옷 시원하게 입고 이러는게 그렇게나 건강에 무리가 될까 싶어서요.


그렇게 한달이면 충분히 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한국식 산후조리 어떻게, 어디까지 따라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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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공감 조회 날짜
선택 해외에 있어요. 산후조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케잇뜰 0 1939 17.06.11
답글 캐나다출산경험담 희여니 0 1861 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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