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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기] 쌍둥이 힘들지만 기쁨 두배죠 ~~ [1]

46개월 남매 쌍둥이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예요~

저도 뜻하지 않게 쌍둥이를 가지고 배속에 있는동안 기뻤지만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았던것도 사실이예요 남편이 지방에 근무해서 주말에나 하루 정도 볼수 있었어요.. 아이 낳기 2주전까지 일 했었구요... 2개월 일찍 출산했구요...

남편이 없으니 어쩔수 없이 친정 엄마가 거의 상주해 계시다시피 했어요 엄마가 계신 집이 차로 5분 거리이기도 했구요

정말 댓글에 누가 쓰신것 처럼 아이가 배고프다고 울때나 아플때는 2배가 아니라 4배 6배 힘들다 느낄때가 많았어요 친정 엄마가 계셔서 힘든 시간 잘 보낸것 같아요. 시어미니는 일을 하셔서 가끔 아이들 보러 오셨어요..

혼자서는 힘들어요 무엇보다 엄마 체력이 받쳐주고 남편이 매일 조금씩 일찍 집에 와서 도와준다면 혼자서도 아이 키우는거 가능할것 같아요.. 그래도 아기가 돌이 지날때까지는 시어머니나 누구라도 도움을 받을수 있다면 받으셔요~~ 시어머니께서 잔소리 많은셔도 성격이 안 맞아도 혼자 아이 보는것 보다는 둘이 보는게 나아요... 그래야 잠시라도 내가 숨을 쉬고 있구나 생각할 여유라도 있을테니까요.. 아이가 잘때는 설거지에 청소에 빨래에 젖병에.. 잠시도 쉴수가 없더라구요..그러다가 체력은 완전 바닥에 .. 돌정도 지나니까 조금씩 아이와 소통도 되고 걷기도 하고 아주 가끔 주말에 나들이도 할수 있는 여유도 생기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새 엄마가 빨래 갤때 같이 개어주기도 하고 엄마마음을 헤아려주는 나이가 되었네요... 멀리보고 힘들어도 견디세요.. 시간이 지나면 남보다 기쁨도 2배 4배 .. 더 크게 느끼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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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쌍둥이 힘들지만 기쁨 두배죠 ~~ 혀니 0 1454 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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