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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엄마도 사람이라.. [9]

10개월된 여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애가 하루종일 쉬지 않고 움직여요.. 잘때는 젖을 계속 찾고 이유식은 잘 안먹고 합니다. 제자식이지만 저도 숨쉴 구멍은 있어야되는데 그런게 없다보니 자꾸 애한테 짜증을 내고 눈물이 나요. 신랑은 주6일 일하고 저녁먹고 1시간 반정도 운동을 다녀옵니다. 그것도 안갔으면 좋겠는데 다니네요.. 그시간에 애좀봐주고 하면 좋겠습니다. 압니다. 일다녀와 힘든거.. 자기만 힘듭니까? 저는 신랑있을때 놉니까? 그시간에 집안일 하고 씻고..하면 제울시간 되고.. 내가 왜 이리살고 있는지 짜증이 납니다.. 손목도 아프고 발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낮에는 밥도 잘 못먹습니다. 자는동안에 뭘 소리나는건 할수도 없고..주위에 시어머니 계시지만 가끔 잠깐이라도 봐줬음 한데 못봐주겟다고 합니다. 신랑이고 그누구고 나고생이라고 쉬라고 하는사람도 없고 다들 자기 생활바쁘네요. 애는 혼자 낳나요? 아진심 자꾸이럼 애한테도 마이너스 일텐데 .. 어쩜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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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엄마도 사람이라.. 너땜에미쳐 0 3166 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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