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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후기 이상징후- 조산

전체 임신부 13명 중 1명꼴, 신생아 사망 원인 중 50%를 차지해요 53_09

600g 미숙아도 살릴 수 있다
보통 임신 20~ 36주 사이에 분만하는 것을 조산이라고 한다. 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임신부 13명 중 1명꼴로 조산을 경험한다고 한다. 또한 신생아 사망 원인 중 50% 정도가 조산이 차지할 만큼 위험하다. 조산이라도 아기의 생존 가능성이 있는 범위는 적어도 임신 28주 이상에 아기 몸무게가 1.1kg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최근 의료기술의 발달로 몸무게 600g의 미숙아도 살릴 수 있다.

원인 - 임신부가 잘못했을 때
임신 후기에 조산이 되는 것은 대개 임신부에게 잘못이 있다. 집안일을 한꺼번에 힘들게 하거나 양손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었다든지, 오래 걸었다거나 넘어졌다든지 등등. 이처럼 배에 심한 자극이나 충격을 주면 조산이 될 수 있다.

원인 - 임신부가 잘못했을 때
임신 후기에 조산이 되는 것은 대개 임신부에게 잘못이 있다. 집안일을 한꺼번에 힘들게 하거나 양손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었다든지, 오래 걸었다거나 넘어졌다든지 등등. 이처럼 배에 심한 자극이나 충격을 주면 조산이 될 수 있다.

원인 - 임신중독증이 있을 때
임신중독증에 걸린 경우 조산 또는 사산할 확률은 건강한 임신부에 비해 2~3배 정도로 높다. 임신중독증이 생기면 태반이 빨리 노화돼 분만이 진행되기도 전에 태반이 먼저 떨어져 나가는 태반조기박리가 발생해 조산한다. 이때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돼 질식하는 일이 발생한다. 떨어진 태반의 양이 조금이면 제왕절개수술로 태아를 빨리 분만시키면 살릴 수도 있다. 하지만 출혈의 양이 많고 떨어져 나간 태반의 양이 많다면 태아의 사망 확률이 더 높아진다. 태반이 ⅓ 정도 떨어져 나가면 50~90% 정도는 태아가 사망한다.

원인 - 자궁경관무력증일 때
자궁경관무력증으로 자궁경부의 긴장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엔 커진 태아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조기파수를 일으킨다. 이전에 조산을 경험했거나 병원에서 자궁경관무력증을 진단 받은 경우에는 임신 14주에서 20주 이전에 자궁경관을 묶어주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출산 예정일이 가까웠을 때 묶은 것을 풀어주면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다.

원인 - 임신부나 태아에게 질병이 있을 때
임신부가 당뇨병이나 고혈압·신장염·자궁근종·매독·풍진·빈혈과 영양실조 등을 과거에 앓았거나 현재 앓고 있을 경우 조산이 되기 쉽다. 또한 쌍둥이 등 다태임신·양수과다증·전치태반 등 임신 중의 이상 현상을 비롯해 태아에게 기형 등의 이상이 있을 때 조산이 된다.

대책 - 조기파수 되면 즉시 병원으로 간다
조기파수 되면 즉시 병원으로 간다 정상적인 분만은 진통과 이슬 등의 출산 기미가 있은 후에 양수가 터지고 분만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예정일도 안 되어 진통이나 이슬 없이 조기파수가 일어나면 조산이 되는 것이다. 조기파수가 되면 곧 출산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곧장 병원으로 간다.

대책 - 폐가 완성되는 28주 이후에는 생존율이 높다
조산을 하더라도 체중이 1.5kg이 넘고 폐의 기능이 어느 정도 완성되는 임신 28주 이후에는 생존 확률이 높다. 하지만 폐가 완성되기 전인 임신 24주 이전의 조산은 태아의 생존 가능성이 거의 희박하다. 따라서 임신 28주 미만에는 특히 조산되지 않도록 행동을 조심한다.

예방법 - 배에 심한 충격이 없도록 주의한다
임신 후기에는 특히 몸에 무리가 오는 일을 피해야 한다. 오래 서 있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고 올리는 일, 심한 운동 등은 가능한 한 삼간다. 그리고 일을 하다가 배가 땅기는 증세가 있으면 즉시 중단하고 편히 누워 휴식한다. 또 계단이나 미끄러운 바닥에서 잘못 넘어지거나 사람들로 빽빽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배를 부딪히는 등 배에 물리적인 충격을 가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빡빡한 일정의 장거리 여행이나 성생활도 조산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여유 있는 마음가짐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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