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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후기 이상징후- 태반조기막리와 지연임신

태반조기박리53_09

태반이 먼저 자궁에서 벗겨진다
정상적인 출산에서는 태아가 먼저 밖으로 나온 후에 태반이 나온다. 그런데 태반조기박리는 태아가 분만되기 전에 태반이 자궁에서 벗겨져 버리는 현상이다. 이처럼 태반이 벗겨져 버리면 태아에게 산소 공급이 중단되어 심각한 위험이 일어날 수 있다. 태반의 ⅓이 벗겨지면 태아와 산모 모두 위험하며, 태아의 사망률도 50~90%로 대단히 높다.

심한 복통과 함께 출혈이 나타난다

태반조기박리가 발생하면 배에 통증이 매우 심해 얼굴이 창백해지고 맥박도 약해진다. 또 자궁은 내출혈로 단단해지고, 출혈량은 평소 월경 때보다 더 많은 것이 보통이다. 원인은 심한 충격이나 임신중독증, 만성 신장염 등이다.

예방·치료) 유도분만이나 수술로 분만한다
태반조기박리의 경우 즉시 병원으로 옮겨 최대한 빨리 제왕절개수술로 분만한다.
지연임신
예정일이 지나도 출산 기미가 없다

예정일보다 2주 이상 지난 임신 42주 이후에도 출산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 위험하다. 이 경우에는 태반이 노화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태아에게 영양이나 산소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또한 시간이 경과할수록 태아가 커져 난산의 확률도 높아져 제왕절개수술로 분만을 하는 경우가 많다.

예방·치료) 의사의 지시에 따른다
태반조기박리의 경우 즉시 병원으로 옮겨 최대한 빨리 제왕절개수술로 분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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