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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후기 흔한 증세- 결림과 배뇨후 통증

여기저기 아프고 결린다 53_09

커진 자궁이 압박하기 때문이다
출산일이 가까워올수록 몸의 이곳저곳이 아프고 결리는데, 특히 갈비뼈 부위의 통증이 심하다. 매우 커진 자궁이 가슴 부근까지 올라오는데, 태아의 움직임에 의해 아래쪽 갈비뼈가 밀리거나 압박을 받기 때문. 특히 쌍둥이 등 다태아를 임신한 경우에는 갈비뼈의 통증이 매우 심해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또한 아랫배에서 허벅지에 이르는 부위도 통증을 느끼게 된다. 태아의 머리가 출산을 준비하기 위해 골반 속으로 들어오면서 그 주변의 신경을 압박하기 때문이다. 또 태아가 나오기 쉽도록 산도의 뼈관절이 조금씩 느슨해지는 것도 원인이다.

예방·치료) 출산 후 정상으로 돌아온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며, 출산 후 정상으로 돌아오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갈비뼈의 통증은 앉아 있을 때 심해지므로 옆으로 눕거나 몸의 자세를 변화시켜 통증을 줄인다. 또 근육의 신진대사를 돕는 비타민 B1이 많이 든 식품을 먹고, 샤워와 마사지를 꾸준히 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소변 볼 때 통증이 심하다
커진 자궁이 방광을 누르기 때문이다
임신 중에는 커진 자궁이 방광을 누르기 때문에 방광염에 걸리기 쉽다. 방광염의 증세는 아랫배에 통증과 함께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봤는데도 덜 본 듯 시원치 않은 느낌이 강하다. 심하면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오고, 배뇨 후 성기 부분에 통증이 있다.

예방·치료) 초기에 바로 치료해야 한다
방광염은 초기에 치료하면 쉽게 회복된다. 따라서 소변을 볼 때 찌르듯이 통증이 오고 배뇨 후에도 불쾌한 잔뇨감이 느껴지는 등 방광염 증세가 있으면 빨리 병원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방광염을 오래 방치해두면 신우염으로 옮아갈 수 있으니까 특히 주의한다. 그리고 평소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이 예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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