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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기 이상징후- 신우신염 외

신우신염
소변 볼 때 통증, 잔뇨감이 있다
신우신염이란 콩팥 입구가 세균에 감염된 상태를 말한다. 증세는 열과 오한이 일면서 옆구리에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원인은 임신을 하면 콩팥이나 요도가 어느 정도 붓는데다가, 여성의 신체적인 구조상 요도와 항문이 가까이 있어 대장균에 감염되기 쉽기 때문이다. 신우신염에 걸리면 임신 초기에는 유산, 임신 중기 이후에는 조산, 또 임신 후기까지 방치해두면 저체중아를 낳을 가능성이 있다.

예방·치료) 물을 많이 마시고 외음부를 깨끗이!
신우신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면 좋다. 소변 한 방울에 10만 마리 이상의 대장균이 있어야 염증이 생기는데, 물을 많이 마시면 균이 희석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 용변 후 항문을 닦을 때는 앞에서 뒤쪽 방향으로 닦고, 흐르는 물에 외음부와 항문을 자주 씻어 깨끗이 하는 것도 예방법이다.
배가 너무 작다
태아 사망과 영양이 부실할 때 나타난다
임신부의 배 크기는 임신 중기 이후부터 점점 배가 불러오기 시작해 임신 9개월 무렵에 최고치가 된다. 그러나 배가 지나치게 작을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정기검진 시 자궁저 길이로 판단하는데, 자궁이 정상보다 작으면서 초음파 도플러법에서 태아의 심장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태아가 사망한 것이 확실하다. 태아가 사망했을 때 또는 태아의 발육부전, 태반 기능의 이상, 태아의 영양 상태가 좋지 못할 때도 배가 작을 수 있다.

예방·치료) 초음파검사로 이상을 발견한다
만약 태아가 사망한 경우라면 수술로 자궁 안을 깨끗이 비워내야 후유증을 막을 수 있다. 태동을 전혀 느끼지 못하거나 태동이 있었다가 1~2일간 계속 느껴지지 않을 때도 태아 사망을 한 번쯤 의심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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