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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이상징후- 급성충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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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충수염(맹장염)
충수에 염증이 생기는 현상
충수는 맹장의 끝에 꼬리처럼 달려 있는데, 이 충수 입구가 막히면서 부어오르고 염증이 생기는 것을 급성충수염이라고 한다. 급성충수염은 임신 전기간을 통해 일어날 가능성이 있지만, 특히 초기에 많이 일어난다.

오른쪽 아랫배에 땅기는 듯한 심한 통증이 온다
오른쪽 아랫배에 심한 통증이 일어나면 급성충수염을 의심할 수 있다. 예전에 충수염에 걸린 적이 있었지만 수술하지 않은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 또 임신으로 인해 커진 자궁이 맹장을 누르거나 변비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신 중에 일어나는 복통 증세는 태아에게 이상이 있거나 소화불량, 급성충수염 등 임신부에게 병이 있을 때 나타난다. 따라서 일단 복통이 일어나면 가벼운 것일지라도 그냥 넘기지 말고 바로 병원을 찾는다.

예방·치료) 복막염이 되기 전에 재빨리 수술한다
급성충수염은 발병 후 3일 이내에 충수가 터져서 주위에 고름이 고이는 농양이 생기거나 뱃속 전체로 염증이 퍼져 복막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충수가 터진 후에는 수술이 복잡할 뿐만 아니라 수술 후유증이 자주 발생하므로 빨리 치료하는 게 최선이다. 수술 시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되도록 큰 병원에서 수술받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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