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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난소낭종, 자궁내막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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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종양이 커지면 예정일 전 제왕절개로 분만한다
임신 중에 심각할 정도로 종양이 커진 경우엔 임신 30주 무렵에 태아가 머리를 아래 방향으로 자리잡을 때 근종이 방해를 해 역아가 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출산 시 태아가 빠져나오는 데 방해되는 위치에 근종이 있다면, 출산 예정일보다 빨리 제왕절개수술로 아기를 낳아야 한다. 태아가 미처 개월 수를 채우지 못하고 수술하는 경우에는 인큐베이터 안에서 나머지 기간을 보내야 한다.
통증이나 출혈이 있으면 즉시 병원으로…
자궁근종이 있는 임신부는 건강한 임신부에 비해 배가 뭉치고 땅기는 일이 잦고, 유산 또는 조산할 가능성이 많다. 또 분만 시 미약 진통이나 출산 후 과다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만약 예정일 전에 아랫배에 통증이나 출혈 등의 증세가 있으면 즉시 병원으로 간다. 특히 자궁근종은 자궁외임신이나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근종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으면 건강한 임신이 가능하다.

종양이 커지면 예정일 전 제왕절개로 분만한다
임신 중에 심각할 정도로 종양이 커진 경우엔 임신 30주 무렵에 태아가 머리를 아래 방향으로 자리잡을 때 근종이 방해를 해 역아가 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출산 시 태아가 빠져나오는 데 방해되는 위치에 근종이 있다면, 출산 예정일보다 빨리 제왕절개수술로 아기를 낳아야 한다. 태아가 미처 개월 수를 채우지 못하고 수술하는 경우에는 인큐베이터 안에서 나머지 기간을 보내야 한다.
난소낭종
난소가 부풀어오르는 양성 종양이다
난소는 자궁 양쪽에 하나씩 자리잡고 있는데, 이곳에서 난자를 만들고 배출시키며 난포호르몬이나 황체호르몬 등을 분비한다. 그런데 이곳 난소에 물이나 점액이 고여서 혹처럼 크게 부풀어오르는 일종의 양성 종양이 발생하는데, 바로 난소낭종이다.

대부분 임신 12주 정도에 없어진다
임신 초기에 초음파 진단을 통해서 발견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랫배를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의 통증이 계속되면 난소낭종을 의심해야 한다. 난소낭종의 대부분은 임신 12주 정도면 저절로 없어지는 황체낭포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간혹 소멸되지 않고 직경 5㎝ 이상 자라 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다. 낭종이 생기는 이유는 확실하지 않지만, 융모의 ‘고나도트로핀’이라고 하는 호르몬이 과잉 분비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다. 난소의 종양에는 난소낭종처럼 양성인 경우가 많지만, 드물게 악성 종양(난소암)이 생겨서 위험할 수도 있다.

임신 중기에 수술로 제거한다
낭종은 임신 4개월 무렵에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고, 크기에 따라 수술하기도 한다. 초음파검사를 통해 볼 때 크기가 6㎝ 이상이거나 악성 종양 또는 난소가 파열된 경우에만 수술을 시행한다. 수술은 태반이 완성되고 태아의 몸도 어느 정도 만들어져 태아가 수술이나 약물 등에 영향을 덜 받는 15~19주 사이에 한다. 수술은 난소낭종 부분만 떼어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심한 경우 한쪽 난소를 완전히 제거하는 경우도 있다. 한쪽 난소를 떼어내더라도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임신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태아에게는 별 영향이 없다. 또 출산 후에도 다른 한쪽에서 매월 배란이 이뤄지므로 다음 임신도 가능하다.
자궁내막증
자궁외임신·불임 등의 원인이다
궁내막증은 자궁내막이 난소나 자궁의 인대, 골반 내부막 등 자궁강 이외의 곳에 밀접하게 붙어 자라는 상태를 말한다. 이로 인해 자궁외임신을 비롯해 불임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불임 여성의 약 30% 정도가 자궁내막증이 원인이다. 자궁내막증이 생기는 원인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월경할 때 월경혈이 난관을 통해 거꾸로 흘러 들어가서 일으키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증세 또한 뚜렷하지 않은데, 월경통이 심하거나 부부 관계를 가질 때 통증이 심하면 자궁내막증을 의심해야 한다.

호르몬 치료나 수술로 자궁내막을 떼어낸다
자궁내막증에 걸린 여성의 경우, 호르몬 치료를 받거나 자궁내막이 붙어 있는 부분을 전기로 떼내는 치료를 받아야 임신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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