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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흔한 증세- 질부미란, 변화무쌍 감정

질부미란과 자궁경관폴립53_09

자궁의 왕성한 혈액순환 때문이다
자궁질부미란이란 자궁의 왕성한 혈액순환으로 자궁질부가 헐거나 빨갛게 되면서 출혈이 생기는 현상이다. 또 자궁경관폴립은 자궁경관에 폴립이라는 작고 부드러운 조직이 생겨 출혈이 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 두 가지 증세는 임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수정란이 착상하면서 출혈이 조금 생긴다
임신 중의 출혈은 유산이나 조산을 연상시키지만, 임신 초기의 착상출혈은 전체 임신부의 20% 정도가 경험하는 흔한 증세이기도 하다. 착상출혈은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면서 약간의 출혈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생리 주기에 일어나므로 정상 월경으로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월경에 비해 양이 적고 그 기간도 짧다.

예방·치료) 순한 비누로 자주 세안한다
착상출혈은 임신을 지속하는 데 아무 영향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임신부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약간이라도 출혈이 있으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 게 좋다.
감전ㅇ 변화가 심하고 밤잠을 설친다구요?
신경계의 변화 때문이다
임신을 하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감정의 변화가 심해진다. 평온하던 감정이 갑자기 우울해지기도 하고 불안감이 엄습해오고, 또 복받쳐오르는 울음을 주체하지 못하는 등 자신도 모르게 수시로 감정이 변한다. 이처럼 감정 기복이 심한 원인은 임신으로 인한 신경계의 변화 때문이다. 임신으로 몸에 균형이 깨지면서 신경계를 자극해 감정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기형아, 유산, 조산에 대한 불안감도 한 원인
첫아기를 갖는 임신부의 경우 향후 자신이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를 잘 길러야 한다는 책임감이 부담으로 다가와 불안과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밖에도 기형아를 비롯해 유산이나 조산에 대한 불안감, 나중에는 출산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열달 내내 ‘아기가 혹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없다. 심할 경우 히스테리와 우울증·두통·불면증 등으로 나타난다. 또한 임신 전 날씬하던 자신의 몸매가 점점 두루뭉실해지는 모습을 모면서 갈등과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

기형아, 유산, 조산에 대한 불안감도 한 원인
마음을 편안하게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임신으로 오는 여러 가지 변화는 엄마가 되기 위한 과정이므로 차분히 받아들이고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도록 한다. 꾸준한 병원 정기검진을 통해 별다른 이상 증세가 발견되지 않으면 태아가 정상이라는 믿음을 갖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가족 중에 병력이 있거나 고령 임신부의 경우, 기형에 대해 걱정이 크면 의사와 상의해서 양수검사 등 관련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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