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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배 뭉침…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임신 초부터 자궁의 불규칙적인 수축이 있는 경우는 별다른 이상소견이 아닌 정상 임신의 과정일 수 있다. 임신 중기에도 불규칙하고 가벼운 통증을 느낄 수 있 는데 대부분은 태동이며 보통 임신이 진행되면서 그 강도가 높아진다.

자궁이 점점 커지면서 수축하 려는 힘도 생기기 때문에 하루에 3~4차례 자궁이 단단하게 수축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막달로 갈수록 빈번해지는데 간격이 규칙적이지 않고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크게 걱정할 것은 아니다. 그러 나 만약 조기 진통의 기미라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4주 이전 분만 시는 태아 생존이 불가능하며, 임신과 동반된 다른 장기의 이상으로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이런 증세가 규칙적으로 지속된다면 전문 의와 직접 상의를 하는 것이 좋다. 조기 진통은 규칙적으로 아랫배가 당기거나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 로 특히 요통이 동반된다면 더욱 가능성이 높다. 초음파를 통해 자궁 경부의 변화를 살펴보면 조기 진통 여부를 알 수 있다.

#배 뭉침을 예방하는 생활법

되도록 힘든 일은 삼간다_ 임신 초기부터 배 뭉침이 잦다면 조산할 위험성이 높다. 집안일은 힘들지 않은 범위 안에서 한다. 평소 무리한 일이나 배에 힘이 들어가는 일은 피해야 하고 오래 서 있거나, 걷거나, 같은 자세로 있는 것도 좋지 않다.


배 뭉침이 있을 때는 안정을 취한다_ 임신 후반기에는 간헐적으 로 자궁 근육이 뭉치는 증상이 흔히 나타난다. 가진통은 26주 정도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점점 단단해 지기도 한다. 통증이 규칙적이지 않다면 편안한 자세로 눕는 등 그때그때 안정을 취하면 가라앉는다 .


임신중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인다_ 몸이 힘들거나 육체적, 정신 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자궁 수축의 빈도도 더 잦아지고 강해져서 실제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임신 기간 중에는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한다.


배 뭉침 빈도가 심하면 진찰을 받는다_ 안정을 취했는데도 배가 자주 딱딱해지거나 통증이 심하면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정기 진찰 때도 실제로 초음파상 태아 가 밑으로 처져 있는지, 자궁문이 열려 있는지, 자궁수축이 규칙적인지 유의해서 진찰받는다.


몸의 변화를 잘 살피고 제때 정기검진을 받는다_ 조기 진통을 빨리 확인하면 조산을 늦출 수 있으므로 몸의 변화를 잘 살피고 정기검진을 통해 이상 여부를 주기적 으로 체크한다. 임신 37주 이전의 조기 진통은 즉시 자궁 수축 억제제를 투여하고 안정을 취해야 한 다.


출혈이 동반되면 반드시 병원을 찾는다_ 임신 34주면 조산기가 없는 임신부도 많은 가진통들을 경험하게 된다. 10분 이내의 규칙적인 진통이 아니라면 집에서 안정 해도 괜찮지만 출혈이 있거나 물 같은 것이 밑으로 흐른다면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한다.


10분 이내의 규칙적인 진통이면 병원을 찾는다_ 임신 37주의 가 진통은 정상적인 것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진통이 10분 이내로 규칙적이라면 진짜 진통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을 찾는다. 태아가 작아도 37주가 넘으면 진통이 왔을 때 분만이 가능하다 .


배 뭉침이 있을 때는 부부관계를 하지 않는다_ 심한 오르가즘은 자궁 근육의 수축을 가져온다. 오르가즘 중 분비되는 옥시토신 호르몬도 자궁 수축을 일으키는 요인. 배가 뭉칠 때는 부부관계를 삼가는 것이 좋고 특히 조산아 분만 경험이 있다면 더욱 피해야 한다 .


사진 : 박종혁 | 진행 : 김민선 기자 | 자료제공 : 베스트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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