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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임신을 하면 몸의 변화에도 적응해야 하고, 출산에 대한 두려움도 생기기 때문에 감정의 기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임신했으므로 특별한 대우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원하는 만큼 대접받지 못하면 신경질과 짜증이 나기도 하죠.

이런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의 변화와 이상 징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만큼 심리적인 변화에도 신경을 써주세요. 모르는 사이에 우울증이 깊어져 약물요법을 써야 할만큼 심각한 상태로 발전하는 분들도 있답니다.

임신기 우울증의 원인은 무엇일까?

몸의 변화
어느 날 갑자기 배가 불러온 자신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이런 나에게도 과연 성적인 매력이 있을까?'하는 생각에 우울해지는 것은 아닌가요?.

가족들의 무관심
처음 임신사실을 알았을 때 온가족의 축하를 한몸에 받으셨죠. 하지만 남편이나 가족의 관심도 늘 처음같을 수는 없죠. 남편의 관심이 시들해진다는 생각에 외롭다고 느끼시는 것은 아닌가요?

호르몬의 변화
임신을 하게 되면 호르몬의 양이 증가하면서 감정의 기복이 심해집니다. 평소 예민한 성격이라면 우울증에 빠지기 쉬워요. 밝고 낙천적이었던 분도 감정을 억제할 수 없는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하니까요.

출산에 대한 두려움
임신 말기가 다가오면 언제 아기가 나올지 모른다는 불안감, 분만의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지나쳐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거나 산후조리에 대한 대비책이 없을 때 불안감과 우울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원하던 임신이 아니었을 경우
혹시 계획한 것보다 일찍 아기를 가지셨나요? 마음의 준비를 못한 상태에서 아기를 가졌다면 아무래도 불안이 크겠지요. 결혼생활에 불만이 있거나 집안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도 마음이 편치 않으니 쉽게 우울해지지요.

아들에 대한 강박관념
혹시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강박감을 갖고 계세요? 첫 아이가 딸이거나, 남편이 장남이어서 시댁의 남아선호 경향이 강할 때는 심리적인 부담감이 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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