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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기 이상징후- 양수과소증

양수과소증
태아의 신장과 양막 결함으로 생긴다
양수과소증은 양수가 정상보다 훨씬 적은 상태이다. 원인은 태아가 선천적으로 요로가 막혔거나 콩팥 등의 신장에 이상이 생겨 소변을 정상적으로 만들지 못할 때 발생한다.
또 양수를 싸고 있는 양막의 결함으로 양수가 계속 밖으로 새거나, 엄마가 임신중독증에 걸려 태반의 기능이 떨어졌을 때, 충분한 영양과 산소 부족으로 아기 체력이 약해져 있을 때 일어나기 쉽다.

발육부전과 기형 발생률이 높아진다
임신 초기에 양수과소증에 걸린 경우, 태아에게 발육부전을 비롯하여 근육과 뼈에 기형이 생기는 등 심각한 영향을 준다. 또 임신 중기에 발생하는 원인은 태아의 요로계 기형이나 신장 이상으로 인해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양막의 결함으로 조기파수되었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양수가 계속 새어나온다. 임신 중기의 양수과소증은 폐 발육에 영향을 끼쳐 폐성형부전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임신 후기에 양수과소증이 발생하면 태아가 탯줄에 눌려 가사 상태에 빠질 위험이 있다. 양수가 충분하면 탯줄이 양수 위에 떠 있어 태아 몸에 닿지 않지만, 양수가 적으면 탯줄이 태아에게 압박을 주기 때문이다.

예방·치료) 태아 상태를 수시로 체크한다
양수과소증일 때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이 10~15% 정도이기 때문에 반드시 기형아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임신부의 배가 유난히 작거나 자궁벽에 태아가 부딪히는 느낌을 받는다면 양수과소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양수가 부족하면 태아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고 자궁벽에 몸이 닿아 성장에 큰 지장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므로 양수과소증이 있으면 자주 병원을 찾아 태동검사 등을 해서 아기의 상태를 파악해야 한다. 자궁 밖에서 생존이 가능한 경우, 뱃속에서 태아가 힘들어하는 징후가 보이면 조기분만을 결정하기도 한다.
양수검사는요?
임신 16~24주 정도에 초음파 진단장치를 보면서 긴 바늘로 양수를 뽑아낸다. 이를 배양·분석해서 기형아에 대한 진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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