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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한 임신, 걱정을 덜어드립니다"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고위험 임산부의 안전한 분만환경 조성을 위해 치료·관리에 필요한 입원 치료비를 지원하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서울 양천구. ⓒ베이비뉴스고위험 임산부의 안전한 분만환경 조성을 위해 치료·관리에 필요한 입원 치료비를 지원하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서울 양천구. ⓒ베이비뉴스

임신 또는 기존의 질병으로 모체나 태아가 심각한 위험에 빠지는 경우, 이러한 임신을 '고위험 임신'이라고 부른다. 최근 결혼·출산 연령이 늦어지면서 다양한 고위험 임신 질환을 가진 고위험 인산부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고위험 임산부의 안전한 분만환경 조성을 위해 치료·관리에 필요한 입원 치료비를 지원하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3대 질환인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에 한정되어 있던 대상을 올해부터 조기양막파열, 태반조기박리 등 2개 질환이 추가된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의 임산부이다. 임신 20주 이상부터 분만관련 입원·퇴원일까지 입원 치료비 중 300만 원 범위 내에서 비급여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지원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상 질환 확대를 통해 추가된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에 대해서는 작년 7~8월 분만한 경우에는 2월 28일까지 신청가능하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는 아동친화도시, 출산친화도시 양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과 아이들을 마음 놓고 키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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